남가주 이번주 세차례 비 예보

라디오코리아 | 입력 03/20/2017 11:54:31 | 수정 03/20/2017 11: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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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LA Times

80도가 넘는 더위를 기록했던 지난주와 달리

LA 를 포함한 남가주 일대 이번주는

60도 중반대의 겨울날씨속에 세차례 비가 예보됐다.

 

국립기상대는 내일(21일) 남가주 넓은 지역에 걸쳐

비가 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해안가와 밸리 일대는 0.5-1인치,

풋힐과 산악지대는 1-2인치 강수량이 예상된다.

 

수요일에는 빗줄기가 강해져

일부 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쏟아질 것이라고

기상대는 전했다.

 

이어 목요일에는 맑은 날씨에 낮기온도 4-5도 올라갔다가

금요일 밤과 토요일 아침 La 카운티 일대에

또 한차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대는  지난달과 같이 강한 폭우는 아니지만

산불 피해지역이나 해변가 주택가는

진흙사태나 홍수 등에 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LA 카운티 해안가 내일 오전 9시까지

선박 운영 자제 경고령이 내려진 상태다.

 


김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