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가 환경보호를 위해 오는 2019년까지공용 쓰레기통 5천개를 추가한다.
에릭가세티 LA시장은 어제(16일)아름답고 역사적인 도시 LA를가능한한 깨끗하게 유지하고싶은 것이 모든 주민들의 마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LA시는 지난 2015년 4월부터 현재까지천 250개의 쓰레기통을 설치했으며다음달(3월)에도 천 250개를 더 세운다.
LA위생국은 이로인해 매년 길거리에 버려지는 2천 5백톤의 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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