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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 상업용 대출 강화

김혜정 입력 02.17.2017 05:22 AM 조회 1,365
한미은행이 LA와 동부지역의 상업용기업((C&I) 대출 강화와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해 2명의 베테랑 대출전문 인력을 신규 영입했다고 어제(16일) 발표했다.

한미에 새로 합류한 대출 전문가는 LA지역 로버트 바틀렛 전무와 뉴욕지역 김동욱 부행장 등이다.

바틀렛 전무는 퍼시픽머컨타일뱅크 등에서 최고대출책임자(CCO)를 역임했으며 김동욱 부행장은 뱅크오브호프 등에서 10여년 동안 대출전문가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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