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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에어 2억 5천만 달러 메가 맨션 매물로 나와

박현경 기자 입력 01.18.2017 11:43 AM 수정 01.18.2017 01:41 PM 조회 6,978
(Photo: Bruce Makowsky / BAM Luxury Development)
현재 전국에서 가장 비싼 주택 매물이 벨에어에서 나왔다.

벨에어에 위치한 메가 맨션 판매가는 무려 2억 5천만 달러에 달한다.

3만 8천 스케어피트 넓이의 맨션은 4층 높이에 12베드룸과 21 화장실 그리고 3개 부엌을 갖추고 있다.

특히 주택만 매물로 나온 것이 아니다.

주택에 더해 3천만 달러에 달하는 럭셔리 자동차 콜렉션과 130개 예술품 그리고 지붕 주차장에 있는 헬리콥터까지 함께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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