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솔고 헬스케어가 건강냄비 브랜드 ‘퍼마라이프’판매를 시작한다.

LA 솔고 헬스케어는 오늘(17일) 기자회견을 갖고 NRC USA로 부터 미주 총판권을 인수받아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임철호 솔고 헬스케어 사장은 기존 건강 제품에 건강 냄비 ‘퍼마라이프’가 더해져 제품 내역이 한층 폭 넓어졌다면서 기존의 판매 유통망과 마케팅 노하우를 접목시켜 판매시장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녹취 _ 임철호 LA 솔고 헬스케어 임철호 사장]

LA 솔고 헬스케어는 다음주부터 LA 를 비롯해 토렌스와 로렌하이츠, 오렌지, 휴스턴 등 5개 매장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대대적인 판촉전에 들어갈 계획이다.

퍼머라이프 냄비는 외과 수술 장비에 사용되는 특수 소재로 제조돼 높은 열 전도율이 강점이며 개스레인지는 물론 인덕션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