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한인사회 소식 종합

라디오코리아 | 입력 01/11/2017 13: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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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이민 역사가 114주년을 맞은 가운데

오늘(11일)부터 LA 일대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미주한인재단은 오늘(11일) 오전 10시 30분

윌셔초등학교에서 국기게양식을 갖은데 이어

내일(12일)에는 오전 11시 LA한인회관,

그리고 오는 13일 오전 10시, 굿사마리탄 병원에서 각각 국기게양식을 갖는다.

 

또 오는 13일 오전 10시에는 LA시의회에서

‘제 12회 미주한인의날 시청 선포식’이 진행된다.

 

그리고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갤러리 웨스턴에서 16인의 그림전시회가 이어진다.

 

이어 오는 14일에는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와 남가주 한인 목사회 주관 아래

‘제 12회 미주한인의 날 기념예배’가

LA 한미장로교회(929 S. Westlake Ave)에서 열린다.

 

뿐만 아니라 LA한국문화원과 워싱턴DC 한국문화원은

1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문화원 2층 아트갤러리에서

LA와 워싱턴 지역 작가 문화교류전을 개최한다.

 

지난 2005년 연방 상·하원은 만장일치로 매년 1월 13일을

‘미주한인의 날’(The Korean American Day)로 제정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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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이민 114주년을 맞아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에서는

'미주한인의 날' 선포식이 어제(10일) 열렸다.

 

미셸 박 스틸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부위원장은 어제

총 5명의 수퍼버이저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기 이사회에서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을 채택해 통과시킨 후

이를 미주한인재단 김성웅 회장에게 전달했다.

 

어제 선포식에는 오렌지카운티 한인회 김종대 회장, 

OC 미주한인재단 조봉남 회장, OC 한인상공회의소 이가현 회장,

민주평통 OC/SD 지회 권석대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어제 이사회에서 미셸 박 스틸 부위원장은

새로운 위원장으로 선출이 돼 1년의 임기를 이어가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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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은행들이 설날(1월 28일)을 맞아

무료 송금 서비스를 시작한다.

한인은행들의 무료송금 서비스는

각 은행의 개인계좌 보유 고객에 한해 제공되며

송금 금액도 제한이 없다. 

뱅크오브 호프는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한국만 송금이 가능하다.

 

한미은행은 송금 가능 기한이 23일에서 28일로 짧은 대신

송금 가능 국가가 한국, 홍콩, 중국, 베트남, 인도

그리고 파키스탄 6개국이나 된다.

 

cbb는 한미와 송금 가능 기한이 같지만

송금 가능국가는 한국, 중국 그리고 홍콩으로 3개국으로 제한됐다.

 

태평양은행은 17일부터 28일까지

한국, 중국 홍콩 등 3개 국가에 송금할 수 있으며

오픈뱅크는 17일부터 28일까지 한국만 송금이 가능하다.

 

US 메트로 은행은 17일부터 28일까지 한국, 중국

그리고 베트남에 돈을 보낼 수 있다.

 

유니티뱅크는 한인은행 중 유일하게 송금 국가 제한이 없으며

기한은 17일부터 27일까지다. 

우리아메리카는 송금 가능 기한이 23일에서 27일로 가장 짧고

송금 가능 시간도 27일 오후 1시까지로 제한된다.

지점을 방문해 돈을 보낼 경우 송금액에 제한이 없지만

인터넷을 사용하면 만 5천달러까지 송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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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인 오후 1시 40분부터

한인타운 노인 및 커뮤니티센터에서는

반야사 주지, 현철스님을 초청해

‘사후의 세계-다음 세상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고 있다.

 

현철스님은 불국사와 해인사 등에서

10여년 동안 참선 수행 후

모악산에서 토굴생활, 지리산 칠불선원에서

3년간 묵언정진을 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법주사 미주교당인 반야사 주지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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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복지센터가 오는 24일 오후 4시부터

부에나팍 사무실에서

무료 명상 클래스를 개최한다.

 

20명 정원으로 한 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명상, 심리상담 전문가 박미정씨가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명상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알려준다.

 

(714-449-1125, 7212 Orangethorpe Ave. #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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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