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메트로 열차,버스 "성추행범 꼼짝마!"

라디오코리아 | 입력 01/11/2017 13:49:15 | 수정 01/11/2017 13: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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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메트로 당국이  오늘(11일,어제)

열차와 버스 내 성추행에 강력 대응하기 위한

24시간 핫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트로 당국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지난해 열차나 버스 이용객들 가운데 18%가

성추행을 경험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는 1년전인 2014년같은 조사때 22%기록보다 낮아진 수치지만

더 안전한 대중교통 시설을 만들기 위해

핫라인을 개설하게 됐다고 메트로측은 설명했다.

 

메트로 레드라인과 퍼플라인의

LA 다운타운 역에서 휴대폰 사용이 가능해

성추행 목격자나 피해자가 앱을 통해

곧바로 경찰에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놨는데

이 역시 확대시행할 계획이다.


메트로 당국의 24시간 성추행 신고 핫라인 서비스는

올 한해동안 일단 시범으로 운영되며

핫라인 844-Off-Limits ( 844-633-5464) 로 전화를 걸면

성추행 피해 신고는 물론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