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데뷔 5년 역량 선보인다…3월 첫 콘서트

연합뉴스 | 입력 01/11/2017 09:31:56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걸그룹 AOA가 데뷔 5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AOA가 3월 11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에이스 오브 엔젤스'(ACE OF ANGELS)란 타이틀로 공연한다고 11일 밝혔다.

 

2012년 데뷔한 AOA는 일본에서 두 차례 콘서트를 열었지만 국내에서는 처음이다.

 

이번 공연은 이달 초 첫 번째 정규앨범 '엔젤스 노크'(ANGEL'S KNOCK) 발표에 이은 무대로 지난 5년간 쌓은 AOA의 역량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는 게 FNC의 설명이다.

 

멤버들은 '단발머리'와 '짧은치마', '심쿵해' 등의 히트곡을 비롯해 정규 1집 수록곡을 선보인다.

 

AOA는 정규 1집의 더블 타이틀곡 '익스큐즈 미'(Excuse Me)와 '빙빙'(Bing Bing)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