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문호 ‘취업 3순위 승인일 두달 진전’

라디오코리아 | 입력 01/10/2017 13:44:56 | 수정 01/10/2017 13: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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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3순위 승인일 16년 10월 1일 두달, 접수일 오픈

가족 전순위 승인일 2~6주 진전, 접수일 제자리

 

 

2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 3순위의 승인일이 두달 진전되고 접수일은 계속 오픈됐다

 

가족이민은 전순위의 승인일이 2~6주씩 진전된 반면 접수일은 연속 제자리 걸음했다.

 

◆취업 3순위 승인일 두달진전=2월의 영주권문호에선 취업이민과 가족이민에서 최소 보름, 많게는 두달씩 진전돼 전달과 비슷한 속도를 보였다

 

미 국무부가 10일 발표한 2월 비자블러틴에 따르면 취업이민 3순위의 숙련직과 비숙련직의 최종 승인일(Final Action Date)은 2016년 10월 1일로 두달 진전됐다

 

취업 3순위의 숙련직과 비숙련직의 최종 승인일은 새 회계연도 들어 10월과 11월, 그리고 1월에 한달씩 나아갔고 12월에는 제자리 걸음했으나 2월에는 두달 진전으로 속도를 더 낸 것이다.

 

취업이민에서 2순위를 포함해 다른 순위의 승인일은 모두 오픈됐다

 

이와함께 I-485(영주권신청서)와 워크퍼밋 신청서등을 제출할수 있는 접수일(Date of Filing)은 취업이민 의 모든 순위에서 2월에도 계속해서 전면 오픈됐다.

 

이로서 취업이민 신청자들은 1단계 노동허가서만 승인받으면 곧바로 2단계 취업이민페티션(I-140)과 영주권 신청서(I-485), 워크퍼밋 신청서와 사전여행 허가서를 동시 제출해 준 영주권자의 혜택을 계속 누릴 수 있다

 

◆가족이민 승인일 2~6주 진전, 접수일은 제자리=가족이민에서는 승인일이 전순위에서 2주내지 6주씩  진전됐으나 접수일은 네달연속 제자리 걸음했다.

 

미시민권자의 21세이상 성년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는 승인일이 2010년 2월 22일로 가장 많은 6주 개선됐으나 접수일은 2011년 1월 1일에서 또다시 동결됐다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2A 순위는 승인일이 2015년 4월 15일로 3주  진전됐으나  접수일은 2015년 11월 22일에서 멈춰섰다.

 

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인 2순위 B는 승인일이 2010년 7월 8일로 한달개선됐지만 접수일은 2011년 2월 8일에서 제자리 걸음했다.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3순위는 승인일이 2005년 3월 22일로 3주 개선된데 비해 접수일은 2005년 8월 22일에서 연속 동결됐다.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는 승인일이 2004년 2월 8일로 가장 적은 보름 진전에 그쳤고 접수일은 2004년 7월 1일로 전달과 같았다.

 

  


한면택 워싱턴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