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시다 지역 경찰 추격전, 405 Fwy 밤새 폐쇄

라디오코리아 | 입력 01/10/2017 06:48:37 | 수정 01/10/2017 06: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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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리시다 지역에서 경찰 추격전이 벌어지면서 

밤새 405번 프리웨이가 전면 폐쇄됐다. 

 

LAPD는 어젯밤 10시 45분쯤 리시다 지역 셔먼웨이에서 

수배 중이던 살인 미수혐의 용의자의 차량을 쫓으며  

경찰 추격전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갱단원인 올해 32살 마코스 툴리오 플로레스는 

405번 프리웨이 남쪽방면을 타고 

때로는 빠른 속도로, 

때로는 느린 속도로 달리며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다 

선셋 블러바드 부근에서 체포됐다.  

 

추격전은 오늘 새벽 0시 30분쯤 끝이 났지만 

이번 사건으로 한때 405번 프리웨이 양방향이 전면 폐쇄됐고, 

경찰 조사로 인해 일부 구간은 

새벽 6시 30분까지 통행이 차단됐다. 

 

추격전 과정에서 용의자가 총을 쏘고 총을 차량 밖으로 던지면서 

경찰은 총 수색작업을 벌이느라 

프리웨이를 전면 통제한 것이다.  

 

101번 프리웨이 남쪽과 북쪽방면에서 

405번 남쪽방면으로 향하는 커넥터와 함께 

101번 프리웨이와 선셋 블러바드 사이  

405번 프리웨이 남쪽방면의 전 차선도 통행이 금지됐다 

경찰이 총을 회수한 뒤 새벽 6시 30분이 지나서야 재개통됐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