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이번주 목요일까지 나흘 연속 비 예보

라디오코리아 | 입력 01/09/2017 07:06:51 | 수정 01/09/2017 07: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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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른 새벽부터 내린 비는 이 시간 현재(아침 7시)까지

대부분 남가주 지역에 계속 이어지고 있다.

 

국립기상대에 따르면 남가주 지역에 비는

오늘 새벽 2시쯤부터 내리기 시작했다.

 

새벽 시간대에는 빗줄기가 상당히 굵었고,  

또 꽤 많은 양의 비가 쏟아졌다. 

 

아침이 되면서 빗줄기가 점차 가늘어지고 있다.

 

또 약 한시간 뒤인 아침 8시부터는

비올 확률이 45%로 낮아지는데 이어

오전 9시쯤에는 35%로 떨어지면서

지역에 따라 부분적으로 소나기 내리는 곳 있겠다.

 

이후 오전 10시부터는 비가 그치고

대부분 구름 잔뜩낀 흐린 날씨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오늘 아침까지 내리는 비로 인해

산불이 발생했던 지역에는 오늘 정오까지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월요일 아침 출근길 비로 인해 도로가 상당히 미끄럽기 때문에

운전자들은 각별히 주의해야 하겠다. 

 

남가주에는 오는 목요일까지

나흘 연속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남가주에 또다른 폭풍의 영향으로

내일은 늦은 오전이나 이른 오후에 소나기 내린 뒤

내일 저녁부터 또다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현재 국립기상대 예보에는

11일 수요일에는 오전에 비가

그리고 12일 목요일에는 하루종일 비가 오는 것으로 나와있다.

 

오는 주말인 금요일부터 남가주 일대

다시 화창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