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 헤드라인

라디오코리아 | 입력 12/30/2016 16: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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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클리블랜드 공항에서 이륙 직후 실종된  항공기에는 지역 사법가를 포함한 여섯 명이 탑승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017 년 새해 1월  1일 부터  캘리포니아와  워싱턴 DC 등  20개 주에서 시간당 최저 임금이 최고 11달러 까지 오르게 돼 440만명의 근로자들이 혜택을 받게됩니다.

 

인도 경제를 근대화시킨다는 계획 아래  두 달전 인도의 모디 총리가 시행한  미화 7.5 달러와 15 달러 상당의 고액권  폐기 처분으로 인해  인도는   심각한  통화 부족현상으로  국민들의 고통이 극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A  카운티의  LA 를 비롯한 엘 몬티등  주요 도시 대부분의    공무원  은퇴자들이 20만 달러가 넘는 연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세금으로 충당되는 공무원  은퇴자 연금 예산은 도시 일반 예산의   25 % 정도를  차지하고 있어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뉴욕 경찰은  연말 저녁  새해 맞이  행사로 유명한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  트럭 테러 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모래 가 채워진  20톤짜리 청소 트럭 65대가 광장을  둘러싸는 장벽을 설치하는 등 대대적인 보안 조치가 취해질 예정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러시아에  대한   미 대선 개입 해킹  보복 조치에 따라   미국을 떠나야 하는 러시아 외교관과 그 가족이 96명이나 된다고 러시아 외무부가 밝혔다.  한편  러시아도 이 같은 미국의 제재에 대응해 보복 제재를 가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미국 외교관을  추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박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대선 기간의 해킹 의혹과 관련해 러시아 외교관을 무더기로 추방 조치한 가운데 연방 상원은   청문회를 열어 러시아의 '대선 개입 해킹' 사건에 대한 진상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연방  상원 군사위원장인 존 매케인 의원은  내년 1월 5일 러시아 해킹 의혹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퇴임을  앞둔  오바마 대통령은   자신이 추진해 온 정책들을  도날드 트럼프 행정부가 쉽게 변경하거나 폐지하지 못하도록  대통령의 행정 명령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최근 취한  조치들 가운데는 러시아에 대한 해킹 보복 조치와 북극 지방의  원유 시추 영구 금지 명령등이 들어 있습니다.

 

내일도 남가주에는 비가 오고   천둥 번개가 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12월  들어   LA의 강우량이  4 인치를 넘어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서안지구 정착촌 건설을 둘러싸고 미국과 이스라엘 사이에 갈등이 커지면서  미국내 유태인 사회도 의견 분열이 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도날드 트럼프 정부와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자 희망하고 있는  영국의  테레사 메이 총리는 이스라엘을 비판한  존 케리 국무 장관의 발언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삼성이  최순실씨를 지원하는 과정에 이재용 삼성 부회장이 개입했다는 취지의 관련자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구속함에 따라 박근혜 대통령의 제3자 뇌물수수 혐의를 향한 수사가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특검은 문 전 장관이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에 찬성하도록 국민연금에 지시한 배경을 규명할  예정이며, 특검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합병이 성사됨에 따라 그룹 경영권 승계의 고비를 넘긴  댓가로 삼성전자가 최 씨 측에 거액의 자금을 제공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지난해 ‘성완종 리스트’ 의혹에 휘말렸을 무렵, 검찰 수사에 대비해 민감한 내용들이  담긴 서류들을   파기한 사실이  드러났다.

 

한반도 THAAD 배치를 반대하는 중국은  보복 조치로 설  연휴 전인 내년 1월  중국인 관광객 수송을 위해  한국  3개 항공사가 신청한 전세기 운항을 중국 정부가  무더기로 불허했으며, 같은 목적으로 한국 국토교통부에 전세기 운항 신청을 냈던 중국 국적 항공사들도  돌연 신청을 철회했습니다.

 

올해 마지막날인 31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는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열리며, 이번 촛불집회는 10월29일 1차 집회가 열린 이래  10주째 계속되는 집회입니다.

 

오바마  대통령 부부를 침팬지와 원숭이로 비하한 아칸소 주 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사퇴했으며,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경찰국은  SNS  단체 채팅방에서 사격연습 장소로 흑인 동네를 언급한 신참 경관 3명을  해고시켰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유엔 안보리가 채택한 대북 제재 결의 2270호 이행을 위해 대통령령에 서명했으며, 러시아 정부 부처들은 새해부터 본격적인 대북 제재 이행에 나설 전망입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새해를 맞아  절대 물러서지 말고 용감하게 투쟁하라고 공산당 지도부에게  지시했으며, 이는  도널드 트럼프  새 정부의   중국 압박을 겨냥한 것이라는 지적입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공석인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에  송수근  문체부 기획조정실장을 임명했으며, 이는   지난 9일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로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된 지  3주 만에  황 교안 권한대행이  처음으로  단행한 차관 인사입니다.

 

 

정부가  2.6 % 의  저성장을   예견하는 등 경기 불황이 예고되고 있는   2017년, 한국의  일반 서민들은 저성장·고물가·저소득의 삼중고에 시달릴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스페인발  폴란드행  여객기가 오늘  폭파 위협을 받고 체코 프라하 공항에 비상착륙했다고  체코 당국이  밝혔다.

 

이번주말 남가주 전역에서는 개별적인 새해 맞이 불꽃놀이와  공중에 총을 쏘는 행위를 비롯한   총기 단속이 강화됩니다.

 

 한국과 중국, 멕시코 등 치료비가 싼 해외에 나가 치료를 받는 미국인들의 의료 관광이 해마다 급증해  연간 180만명이 해외로 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asadena의 로즈 퍼레이드에도 차량 테러 방지를 위한  보안이 대폭 강화될 예정인 가운데, 뉴욕 경찰은  연말 저녁  새해 맞이  행사로 유명한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  트럭 테러 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모래 가 채워진  20톤짜리 청소 트럭 65대로  광장을  둘러싸는 장벽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뉴욕 증시는  올해 마지막 장에서  세 가지 지수 모두 하락했습니다.  다우 존스 지수는 57 포인트 하락해 19,763 포인트,  내슈닥 지수는 49 포인트 크게 떨어지며 5,383 포인트,   S&P 500 지수도 10.4 포인트 빠지며 2,237 포인트에 연말 장 마쳤습니다. 


강창환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