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 헤드라인

라디오코리아 | 입력 12/29/2016 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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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의  주가는 오늘도  어제에  이어  하락세가  이어져 다우 존스 지수는 114 포인트 하락한 19,820 포인트,  내슈닥 지순는 6.5 포인트 빠진 5,432 포인트에 거래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도 14.5 포인트 떨어져 2,249 포인트 기록했습니다.

 

가족 이민 신청을 비롯해   Work Permit 카드와  영주권  카드 갱신 신청이  백만 건 이상 적체되고,  지난 대선 기간중에    시민권 신청 건수가  20만건 정도 늘어나는 등  모두 52만건 정도의 시민권 신청 건수가  밀려 있어    이민 당국의 업무 적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러시아가  컴퓨터 해킹으로 지난 대선에  개입한데 대해,  러시아의   5개 정부기관과  6명의 개인에 대해  미국내 관련 자산을 동결하고 미 기업과 거래할 수 없도록 경제 제재 조치를 취하고,  외교관 35명에게  미국을 떠나도록 명령하는 등 강력한 보복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러시아는 유사한 대응 조치를 취하겠다고 반발하고 나섰으며, 이로써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가 최악의 신냉전 상태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러시아가  미국 대선에  개입했다는  CIA  주장을 억측이라고 일축하고 나섰으나,  연방 의회  공화당 의원들조차   이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라고  요구하고 나서는 모습이어서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난관에 부딛치고 있습니다.

 

LA 총영사관은  노숙자나 취객들이 돌로 공관 유리창을 깨거나 건물 외벽에 낙서하는 행위 등으로 문제가 돼왔다고 지적하고, 영사관의 보안 강화를 위한 대대적인  펜스 교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LA 시는  공원 내 놀이터에  마약 사용자들의 출입이 잦아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어린이 놀이터에  성인 출입을 규제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해외에 투자하는 기업들에게 불이익을 주겠다는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협박이 실효를 거둬  미국 기업들의  해외 투자  분위기가 얼어붙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7년 새해를 맞으며  러시아와 터키가 중재한 일곱개의 반정부 단체와 시리아 정부 사이의 시리아  내전을 종식시키기 위한 휴전이 현지 시간 목요일 자정을 기해 발효됐으며, 이에 따라 러시아는 시리아내에서의 군사 활동을  감축시킨다고 밝혔습니다.

 

Amazon 사가    물품 배송을 위한 대형 기구를 이용한 드론형   `공중  물류  수송 쎈터` 를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로써  물류 택배 서비스에 혁명이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새  행정부의  2대 원칙은   미국산 제품을 사고,  미국인을 고용하는 것이라고 밝혀 미국 우선주의 추진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의 경호와 관련된 조직을 대통령 직속기구로 두는 것은 권위주의적 군사정권의 산물이라고 지적하고, 대통령 경호실을 폐지하고 해당 업무를 경찰청에서 담당하게 하는 ‘정부조직법’과 ‘대통령경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최순실 국정농단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삼성가의 사위인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의  '대가성 장시호 후원'과  '문화계 블랙리스트'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모철민  주 프랑스대사를 소환해 강도높은 조사를 실시했다.

 

한때  한국 수출의 일등공신이었던  섬유·의류 산업이  수출 124억 달러에  수입은  135억 달러를 기록해   사상 처음 2년 연속 무역적자를 기록하며 쇠락의 길을 걷고 있으며, 이는  수출은 줄어드는데 중국산 등 값싼 해외 제품 수입은 갈수록 늘어나기 때문이라는 지적입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차량 자율주행 기능인  긴급자동제동시스템(AEB)이   지난 17일  베를린의 트럭 테러 때  외부 충격을 인식하고 자동으로  트럭을  긴급 제동해  희생자를 줄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 국회가  어제  헌법개정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가결 처리했으며, 이로써  정치권의 개헌 논의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조기 대선을 준비하는  주자들의  손에 쥐어진 ‘개헌 카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LA 메트로는  연말연시 음주운전 방지를 위해  올해 마지막날과 새해 첫날에  버스와 지하철을 무료로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LA 카운티 인구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중순부터 올해 중순 사이 LA 카운티 인구는  0.43%,  4만 4천명이  늘어난     1천 22만 9천명으로 집계됐다.

 

중국 경제의 성장둔화가 내년에도 완만한 속도로 이어져 성장률이 올해 6.7%에서 6.4%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국 정부는 경기안정을 위해 막대한 재정을 쏟아부을 태세지만 과열된 부동산시장의 조정, 자본이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의 반중국 공세가 경기에 하방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최순실 씨가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을  공원이나 길가에 대기시켰다가 차로 픽업해 각종 지시를 내린 정황이 재판에서 드러났다.

 

 미군 주도의 국제연합군이 이라크 병원에 공습을 가해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했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강창환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