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 헤드라인

라디오코리아 | 입력 12/20/2016 19: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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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빌  스캇  LAPD  부국장이   샌프란시스코 경찰 국장으로  선임됐습니다.  윌리엄 빌 스캇 부국장은  지난 1989년 부터 경찰로 복무해 온 인물로  샌 프란시스코의 경찰과 인종 갈등 문제 해결에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LA동남부 솔튼 시티에서 오늘(20일)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지진의 진원지는 팜스프링스에서  60마일 동남쪽으로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지난 6월  플러리다 주 올랜도 시의  동성애자 클럽 총기 난사 테러 피해자 유족들이 페이스북과 트위터, 구글이  수니파 급진주의 무장 단체  IS의 메시지  전파에중요한 지원을 했다며  이들 소셜 미디어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한국 병무청은  법을 어겨가며  병역을 기피한 사람들의  명단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병무청은 6개월간 소명할 기회를 주고 입대할 것을 독려했는데도 병역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람들에 대해 심의를 거쳐 공개 대상자를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  친박과  비박 비주류의 갈등이 분당 가능성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비주류 핵심인 김무성 의원과  유승민 의원이  동반 탈당에 원칙적으로 합의했으며, 이에 동조하는 의원 40여명이 탈당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친박계는  탈당을 한 두번 겪었느냐며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청와대가 세월호 참사 후 해경의 구조실패를 수사했던 검찰 수사팀에 부당하게 압력을 행사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압력을 행사한 핵심인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뉴저지 주  프린스턴 대학에  재학중인 한국 유학생  신원식군이  기숙사 방에서 숨진채 발견됐다으며, 사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지난주말 LA 국제공항에서   여객기 한 대가 관제탑의 실수로 예정된 방향이 아닌 정반대 방향으로 이륙해  큰 사고가 날뻔한 사실이  확인됐다.

 

상가에 차량을 몰고  돌진해  12명을 숨지게 한 독일 베를린의  트럭 테러 용의자로 체포된 파키스탄 출신 이민자가 무혐의로 석방됐으며,  이번 사건에 대해   IS 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환경 오염,  기름 유출 위험성, 기후 변화 등을 이유로   북극과 대서양 연안에성의  원유 시추를  영구히 봉쇄하는  행정 명령을 발동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캘리포니아 주 대법원은  지난 선거에서  통과된 사형수에 대한 사형 조기 집행 주민 발의안 66의 시행을 잠정 유보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멕시코의   수도인  멕시코 씨티 북서쪽에 있는  유명 불꽃 놀이용  폭죽 시장에서 오늘  대규모 폭발이 발생해 10여명이 숨지고, 70여 명이 부상하고 인근이 화약 연기로 뒤 덮였습니다.

 

뉴욕 증시는 오늘도 어제에 이어  상승세 속에 다우 존스 지수는 92 포인트 크게 올라 19,975 포인트를 기록,  역사적인  2만선 돌파를 위한  초읽기에 들어갔으며,  내슈닥 지수도 27 포인트 올라  5,484 포인트로 장을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도 8 포인트 상승해 주요 세 가지 지수 모두 상승했습니다.

 

한국내  조류 독감 감염 여파가  확산되면서  달걀값이  급등하고 전국적인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으며,  달걀을 많이 쓰는 제과 제빵업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국제 금값이 달러 강세 영향으로 오늘   온스당 9.1달러  하락한 1133.60달러를 기록했으며,  국제유가는  0.2 % 소폭 올라 52.23 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터키  외무장관은   전시회 관람 중 경찰 로 밝혀진 괴한의 총격으로  사망한  안드레이  카를로프  터키 주재 러시아 대사의  암살 배후는터키 출신의 재미 이슬람학자인  규렌 관련 조직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5일 밤부터 중국 북부를 강타하고 있는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치의 40배에 달하는 최악의 스모그로 인해 베이징을 비롯해 최소 24개 지역에 스모그 적색경보가 발령됐으며,   연일 계속되는 강력한  스모그를 피해 남쪽으로 피난을 가는  사람들로  항공편이 동나는 등  스모그 난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에 대한  지지율이 40%를 넘어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반대율도 46% 로 나타나   여전히  도날드  트럼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더 강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대한민국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제 한 몸 불살라서라도 노력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으며, 이 같은 발언은 내년 대선에 나설 뜻이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미국내 최대 자동차 업체인 GM 은 1,300 명의 직원을 감축한다고 밝혔으며 이는  한달 이내에  회사를 떠날 2천명의 해고자에 더하여 해고되는 직원들입니다.

올해 한인 타운내 구세군 냄비 등에는 온정의 손길이 답지하고 있으나 예년에 비해 도움의 손길이 많이 줄어 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검찰이 위작 논란을 빚은 고(故) 천경자 화백의 작품 '미인도'가 진품이라고 결론 내렸지만 , 이 작품을 '위작'으로 감정했던 프랑스 감정회사가 검찰의 진위확인 방법이 주관적이고 시대에 뒤떨어지는 기술을 이용했다며 한국 검찰을 비판하고 나섰으며, 이 작품의 위작 여부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강창환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