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헤드라인

라디오코리아 | 입력 12/19/2016 16: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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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 랜치 알리소 캐년 개스정의 개스 누출사고와 관련해 올 겨울 남가주에  천연개스가 부족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남가주 개스컴퍼니는  주민들에게 개스 사용을 줄여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독일  베를린에서  어제 트럭 한 대가  인파로 가득한 쇼핑몰을 덮쳐 최소 9명이 숨지고 50명이 부상당했으며, 독일 경찰은  이번 사고가 상가를 겨냥한 ‘테러’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35년간 대학 졸업자와 고등학교 졸업자 사이의 임금 격차가  50%  정도 벌어졌으며, 이는 세계화와 기술발전 때문이라고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지적했다.

 

LA시는  도널드 트럼프 차기 행정부의 반이민정책으로 추방위기에 놓인 서류미비자들을 구제하기위해  1천만 달러의  기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터키 주재 러시아대사가  앙카라의 한 전시회에서 괴한에게 총격을 당해 사망했으며, 러시아측은 과격 이슬람주의자의 소행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유엔총회가 북한 인권 상황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하고  인권 유린 책임자를 처벌하도록 권고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최종 채택했다.

 

러시아 시베리아 도시 이르쿠츠크에서 보드카 대신 메틸 알코올이 함유된 로션을 마신 뒤 최소  49 명이 집단으로 사망했다. 

 

 

미국 내  한인 등 아시안 불법 이민자들이 늘고 있으나  한인을 포함한 아시아계  불법체류자들은  ‘권리찾기’에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캘리포니아 주 전체 인구 수가 지나 해 보다 29만 명이 늘어난  3천 9백 40만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가  오늘  선거인단 투표에서 많은 이탈표 없이 과반 득표에 성공해 제 45대 대통령으로 선출됐습니다.  선거인단 투표 결과는 오는 1월 6일 연방 의회에서 최종 확인됩니다.

 

스위스 쥬리히에 있는  소말리아  출신 무슬림들이 모여 예배를 보고 있던 모스크에 괴한이 침입해  총격을 발사해 세 명이 부상당했으며, 범인은 도주했다고 경찰 당국이 밝혔습니다.

 

캘리포니아 주 사법 평가 위원회는 무의식 상태의 여성을 성 폭행한 스탠포드 대학 수영 선수에게 너무 관대한 판결을 내렸다는 비난을 들어 온 Santa Clara  법원  판사에게   아무런 잘 못이 없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을 진행 중인 헌법재판소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리인단이 헌재의 '최순실 게이트' 수사 기록 요구에 대해  이의 신청을 낸 것과 관련해 신속한 심리를 위해  대리인단의  이의 신청을 기각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한국 국회는  오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첫 대정부질문을  합니다. 출석 여부로 관심을 모았던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결국 국회 대정부질문에 참석하기로 했다.

 

 

지난달   중순   전남  해남 농가에서  조류  influenza  최초 의심 신고가  접수된 이후 한 달여만에  도살 처분된  가금류는  곧 2천만 마리에 육박할 전망이다.   

 

한편  최대 동물원 중 한 곳인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의 황새와 원앙에서도 A 조류 인플루엔자 양성반응이 나왔으며, 서울대공원의 방역망이  조류 인플루엔자에 뚫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대공원의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 등 420마리의 조류가 살처분 대상이 되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한국의  대학 졸업졸자 숫자는 1,510만 명으로   고졸자보다 많아 지고, 월세 가구 수가 전세 가구 수를 처음으로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  첫 공판 준비기일에서  최순실, 안종범 등 피고인들이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은 두 사람과 박근혜 대통령을 ‘3각 공모’ 관계로 본 검찰의 공소사실을 허물겠다는 공통의 목표에서 이뤄졌다는 지적입니다.

 

뉴욕 증시의 다우 존스 지수는 주 첫장에서 40 포인트 올라 19,883 포인트에 거래를 마쳐 2만선에 다가섰으며,  내슈닥 지수와도 20 포인트,  S&P 500 지수도 4 포인트 올라 세 가지 지수 모두 상승했습니다.

 

한인 재학생들이 많은  직업 교육 대학들이  학점 인정과  유학생 비자, STEM OPT  신청 자격을 대거  상실하게 돼  큰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중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하나의 중국' 원칙 흔들기에 맞서  대만을 겨냥한 무력시위에 나섬에  따라 대만해협을 둘러싼  미·중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중국은  남중국해에서 미 해군의 무인 수중 드론(UUV)을 탈취한 데 이어 자국의 전략폭격기가 지난 10일 대만 주변 상공을 선회해 비행하는 모습을 전격 공개했다. 


강창환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