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트럭의 대부 한인 로이 최씨가 오는 21일부터 LA한인타운에서 신메뉴 ‘치킨 만두 버거’를 선보인다.
뉴욕에서 인기를 끌고있는 푸드트럭 ‘노메드’(NoMad)와 협력해 서부에 처음 오픈하는 것이다.
노메드 푸드트럭은 평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운영하며 트위터(https://twitter.com/nomadtruckla) 계정으로 이동경로를 추적할 수 있다.
신메뉴를 출시하는 노메드 푸드트럭은 가장 먼저 오는 21일 LA한인타운 라인호텔(3515 Wilshire Blvd.) 앞에서 만나볼 수 있다.
레귤러 치킨 버거와 치킨 만두 버거는 모두 11달러에 판매된다.
NoMad's regular chicken bur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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