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에서
발달장애인과 백혈병 환자를 돕기 위한 자선 콘서트가 열린다.
콘서트는 내일(오늘,2일) 저녁 7시부터
타운 내 스페이스 이음 카페에서 마련되며
지적 장애 기타리스트인 김지희씨와
고려대학교 남가주 교유회 중창단 고울림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해
다양한 연주와 노래를 선사한다.
문의: (213)435-6622
<© RK Media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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