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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타운서 장애인,백혈병 환자 돕기 자선 콘서트

김혜정 입력 07.01.2015 05:47 PM 조회 794
LA 한인타운에서 발달장애인과 백혈병 환자를 돕기 위한 자선 콘서트가 열린다.

콘서트는 내일(오늘,2일) 저녁  7시부터 타운  내  스페이스 이음 카페에서 마련되며 지적 장애 기타리스트인 김지희씨와 고려대학교 남가주 교유회 중창단 고울림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해 다양한 연주와 노래를 선사한다.

문의: (213)435-6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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