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효순 할머니가
어제 오후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91살입니다
이효순 할머니의 별세로
한국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238명 중
생존자는 52명으로 줄었다
가주한미포럼은
글렌데일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내일 (28일,
오늘) 오후 4시부터
이효순 할머니의 넋을 위로하기 위한 분향소를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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