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나가 미프로골프투어 크라운 플라자 인비테이셔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다.
케빈 나는 오늘(22일) 텍사스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네 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0언더파로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케빈 나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지난 2011년 이후 3년 7개월 만에 통산 2승을 달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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