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사가 오늘(어제) 맥북 프로와 아이맥 제품라인의 새 모델를 발표했다.
27인치 스크린에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새 아이맥 모델은 2천 2백 99달러로, 전 모델에 비해 200달러 가량 저렴하게 시장에 나왔다.
새 맥북 모델은 천 9백 99달러로, 15인치 스크린에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장착시키고 포스 터치 트랙패드를 포함했으며, 지난 모델보다 두배 이상 개선된 프로세서 성능이 특징이다.
이들 새 모델은 오늘부터 주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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