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이 뉴욕과 조지아 주에 2개의 론 프로덕션 오피스(LPO)를 새롭게 오픈했다.
뉴욕 지점은 1140 Avenue of the Americas, 9층에 위치하며, 뉴욕 코오포레이트 뱅킹(NYCB) 상무를 지낸 크리스 황이 LPO 뉴욕 지점을 책임지게 됐다.
조지아 지점은 3700 Crestwood Parkway, 360호에 입정했으며 윌셔 뱅크 등에서 론 오피스 메니져를 지낸 제임스 리가 오피스 메니져로 임명됐다.
이로써 한미은행은 전국 총 6개의 론 프로덕션 오피스를 유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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