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주 포트 미드에 있는 국가 안보국 NSA 정문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남성 1명이 숨지고
또다른
한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연방수사국 FBI 에 따르면
오늘
아침 이들 용의남성 2명은
여성
옷차림을 한 채 차량을 타고 있었고
정문
검문소를 그대로 뚫고 지나가면서 총기를 난사했다.
이들이
난사한 총에 적어도 경찰 1명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현장에는
심하게 파손된 2대의 SUV 가 그대로 서 있는 채,
FBI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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