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의 인구가 약 천10만명으로 집계되면서 전국의 카운티 단위로는 가장 많은 인구 수를 나타냈다.

연방 센서스국에 따르면,  2013년 7월부터2014년 7월사이 6만3천명이  LA카운티로 유입됐다.

같은 기간 텍사스 해리스 카운티는 8만9천명, 애리조나 마리코파 카운티는 7만 4천 명이 늘어나 LA 카운티를 앞섰다.

하지만 총 인구 수는 LA카운티가 천11만6천 7백여명으로 집계되면서 가장 높았고, 일리노이의 쿡 카운티가 524만6, 456명으로 두번째, 텍사스의 해리스 카운티가 444만1370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샌디에고 카운티가  326만 3천4백여명 오렌지카운티가 314만 5천 5백여명으로 차례로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