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랜드 폴 켄터키 상원의원과
스콧 워커 위스콘신 주지사가
대선후보로 부상하고 있다
보수세력 결집체인 '보수주의
정치행동회의'가
연례 대통령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폴 의원이 25.7%로1위를 기록했으며
2위인 워커 주지사는 21.4%를 얻어
폴 의원을 바짝 추격했다.
크루즈 텍사스 상원의원은11.5%,
신경외과 의사 출신 벤 카슨이 11.4% 로
그 뒤를 이었다.
한때 선호도 1위를 달리던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는 8.3%에 그쳤습니다.
나머지 잠룡들의 지지도는 5% 이하였으며
특히 마르코 루비오 플로리다 상원의원의 선호도는
3.7%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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