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80도에 육박하는 더운 날씨를 보였던 남가주 지역에
오늘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국립기상청은 오늘 오후부터
비 내릴 확률이 최고 60%에 달한다고 밝혔다.
비는 오늘 낮 12시부터 시작돼
오후에 잠시 멈췄다가
저녁에 다시 내려 밤 늦게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비 내리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다소 떨어진
70도 초반대를 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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