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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 북가주 론 센터 겸 SBA 대출사무소 오픈

조정관 입력 12.22.2014 06:29 PM 조회 2,305
지난 11월 3일 북가주 론 센터 겸 SBA 대출사무소를 오픈한 한미은행이 지난 19일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북가주 론 센터는 한미은행 샌프란시스코 지점과 실리콘밸리 지점의 중간에 위치한 프리몬트에 자리잡고 있으며, 상업 부동산 담보대출과 SBA론, 해외 무역 금융 등 다양한 대출업무를 담당한다.

금종국 행장은 “북가주 지역은 한미에게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으로, 기존에 있던 두 개의 지점에 추가로 이번에 대출사무소를 열어 지역 고객들에게 더 큰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미은행은 현재 미 7개주에 49개 지점과 5개의 론센터를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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