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다우니 30대 교사, 여제자와 십여차례 성관계

조정관 입력 10.21.2014 05:09 PM 조회 4,533
LA카운티 다우니지역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여제자와 십여차례 성관계를 가진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있습니다.

다우니 경찰은 다우니 고등학교(Downey High School) 교사인 30살, 브랜든 히치콕(Brandon Hitchcock)을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지난 17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히치콕은 오늘(21일) LA카운티 슈피리어 코트에서 열렸던 법정취조에서 여제자와 15차례 성관계를 맺었다고 대답했으며 LA카운티 검찰은 현재 히치콕에 대해 45만달러의 보석금을 신청한 상태입니다.

한편 경찰은 교내에 피해학생이 더 있을것으로 보고 조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댓글 0
0/300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