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얼바인 경찰이
34살 셜윈 노(Sherwin
Ngo)를
얼바인과 미션비에호에 거주하는15살 과 16살, 2명의 소년에게
음란행위를 행했거나 시도한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셜윈 노는 온라인 벼룩시장 크레그리스트(Craigslist)를 이용해
십대소녀인척 가장해 성관계를 제공하는 광고를 올려
소년들을 유인했다고 합니다.
셜윈 노는 어제(지난 17일)
얼바인에 위치한 자신이 일하는 한 금융기관에서 체포돼
현재 오렌지카운티 유치장에 수감중입니다.
경찰은 피해자가 더 있을것으로보고
현재 조사를 확장한 상태입니다.
셜윈 노에 관한 사건제보는
얼바인 경찰 949-724-7200으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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