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N 뱅크가 LA 카운티
은행 가운데
자산 규모 6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LA 비즈니스 저널이
2분기 실적 발표를 토대로 작성한 자료에 따르면
BBCN의 자산 규모는 68억 6천만 달러로
LA지역 은행 가운데 6위
한인 은행 가운데는 1위를
기록했습니다.
윌셔 은행은 36억7천만 달러로 전체 8위,
한미 은행은 30억9천만 달러로 10위에 올랐습니다.
태평양 은행은 6월 말
현재 8억 달러로 20위,
CBB 뱅크 6억3천만 달러로 24위,
그리고 오픈 뱅크는 4억3천만 달러로
자산 규모 31위에 올랐습니다.
한편 한미은행은 지난달 말로
UCB 뱅크 인수를 마무리 지으면서
자산이 44억 달러로 늘어났습니다.
<© RK Media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