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수퍼가 또 위생문제로 적발돼
임시 폐쇄조치됐습니다.
LA카운티 보건국은 아씨수퍼가 위생검사에 통과하지 못해
사흘 동안 영업 정지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아씨수퍼는 오는 17일 수요일 오전까지
영업을 중단했습니다.
현재 아씨수퍼를 찾은 한인들은
임시 휴업 안내문을 보고
발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한편, 아씨수퍼는 지난해 9월에도 위생문제로 적발돼
1주일 동안 영업정지를 당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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