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개솔린 가격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남가주 자동차 클럽 ,AAA 는 오늘 LA 카운티 개솔린 평균 가격이 2월 21일 이후 가장 낮은 갤런당 3달러83센트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주 보다는 2센트, 한 달 전과 비교하면 16.6센트가 떨어진 수치입니다.

오렌지카운티 개솔린 평균 가격도 어제보다 0.3센트 하락한 갤런당 3달러80센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