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부모 없이 홀로 불법 입국한
중남미
출신어린이들을 대부분을
전국에
분산 수용하면서
추방된
어린이는 1% 미만인280명에 그쳤다고
주류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연방 보건부는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나홀로
밀입국하다 적발돼
분산
수용된 어린이와 청소년은 3만7천477명이며
본국으로
추방된 것은 280명 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언론은 가을로 접어들면서
밀입국하는
나홀로 어린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면서
올해
말까지 9만 명,
내년
말까지 14만 2천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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