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언론들, 박근혜 과제는?!

[라디오코리아] 12/20/2012 04: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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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언론들, ‘안팎의 도전과제 수두룩’
이명박정부-진보정책 중간선에서 정책추구할 듯
 
한국최초의 여성대통령, 부녀 대통령이 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경제회생,국민통합,북한도전 등 안팎의 긴급 과제들에 직면하고 있다고 미국의 주요 언론들이 지적했다.
 
미 언론들은 박근혜 정부가 이명박정부와 진보정책의 중간선에서 정책을 추구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의 18대 대통령으로 박근혜 후보가 당선되자 미국 주요 언론들은 ‘한국 최초의 여성대통령’, ‘최초의 부녀 대통령’등으로 새역사쓰기를 집중 보도하면서도 새정부 앞에 숱한 도전과제들이 밀려오고 있다고 경고했다.
 
워싱턴 포스트와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등은 박근혜 차기 대통령이 성장동력이 냉각되고 있는 한국경제를 되살려야 하는 긴급 과제를 안고 있다고 강조했다.
 
워싱턴 포스트는 한국민들이 위기극복과 복지확대 등 경제살리기를 기대하고 박근혜 후보를 선택 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뉴욕타임스는 “한국의 유권자들은 경제불평등과 북한위협을 해결하는데 급격한 변화대신에 안정되고 의지할 수 있는 어머니 같은 지도자를 선호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한국민들은 북한의 로켓위협 대신 포켓경제를 더 우려해 대통령을 선택한 것 으로 해석하고 대학 학자금, 청년실업, 가계 부채 등 경제문제를 해결해 주기를 가장 바라고 있다
고 소개했다.  
 
이에따라 박근혜 당선인은 무엇보다 한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장률 올리기와 일자리 창출, 골목상권 부활, 경제불평등 해소, 복지확대 등을 실현하는데 총력전을 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경제는 5년전 7%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고 20년 동안 연평균 5.5%를 유지해왔으나 현재
2.4%로 급속 냉각돼 있다고 미 언론들은 지적했다.
 
박근혜 당선인은 청년 일자리 창출, 반값 대학등록금, 사회복지 확대, 경제불평등 해결 등을 공약 으로 내걸었는데 여기에 들어가는 1250억달러 규모의 예산을 어떻게 마련할지도 중대과제라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미 언론들은 박근혜 당선인이 앞으로 경제복지, 대북정책 등에서 이명박 정부와 진보진영의 정책 사이의 중간선에서 새로운 정책을 펴게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는 박근혜 차기대통령은 법을 어긴 재벌들에 대해 때로 사면해준 이명박 정부와는 달리 강력 처벌하되 재벌해체를 주장하는 진보진영의 요구와는 달리 대기업 역할을 인정하는 정책을 구사할 것으로 내다봤다.
 
대북정책에서도 이명박 정부 보다는 유연하게 대응해 남북경협과 인도적 대북지원을 복원하되 진보진영의 조건없는 대북지원과 개입정책과는 거리를 둘 것으로 이 신문은 예상했다.
 
  
 

한면택 워싱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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