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3/22/2019 01:22 am
정신병원에서 끌고 갈거라고 협박을 받았어요.
 질문자 : Yessi
조회 : 740  


형제중 한명이 재혼한 지 남편과 함게 여러사람돈을 꾸어 노름으로 다 날리고
한동안 거지마냥 지내면서 정신을 못차리고, 어쩔수 없이 치매 있으신 아버님과 수술하셔서 아프신 어머님을
양로호텔에 보내고, 부모님 용돈을 드린것을 이핑계 저핑계로 가져가는것을 많이 목격하고 두분게 들었읍니다. 이런 짓거리까지 하는 한심한 형제가

이젠 돈이 남아도는지 갚는다 약속하더니
내가 형편이 안좋아지고 아파서 일을 못하게 되여서
돈을 돌려 달라고 하니
욕을 하기 시작하더니 나한테 정신병원에서 끌고 갈거라 하네요.
정말 가슴이 답답하고 이런 협박을 받고
인신모독 하지말라 했어요.
 정신병원에 신고하면 아무 이유없이 끌고 가나요?
그리고,
이런 협박 못하게 할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고있지만 정말
화도 나고 잠도 안오고 손발이 부들거려 힘이드네요.

김범영의 답변 03/22/2019 06:35 pm
 
안녕하세요.

회원님의 사연이 참으로 안타깝지만, 일단은 협박을 하는 이유가 돈을 갚지 않을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럴 때는 돈을 돌려달라는 말을 하지 마시고, 우선적으로 정신과 진료(상담)을 통하여 회원님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상기의 내용에 대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전문가,  변호사, 관계기관을 알아 본 후에 도움을 요청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심리장애인 남편 또는 남자들은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서는 어떠한 짓도 서슴치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좋을 때는 한없이 좋아보이지만, 자신에게 불리하다 싶으면 도망가든가 아니면 협박/공격을 하게 됩니다.

최우선적으로 마음을 추스리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힘내십시오.

한국심리교육원/테라피투어 대표 김범영
테라피투어 : http://www.psychotherapytour.com/
마더테라피 : http://www.mothertherapy.net/
제스테라피 : http://www.xestherapy.com/
킵다이어트 : http://www.psychotherapydiet.com/
한국심리교육원 : http://cafe.daum.net/mindforum
필자 이메일. happy4happ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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