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여러 문제가 많이 있었습니다.
화장실 천장 벽 전체가 바닦으로 무너져 버렸던 일도 있었고 그때 저희 막네가 생후 5개월 이였는데 목욕시키거나 하고 있었을떄 그랬다면 큰일이 났었을 겁니다. 아마 사진 보시면 깜짝 놀라실겁니다.
창문이란 창문엔 비만 왔다 하면 물이 새 들어 와서 그 또한 딱고 치울려면 육체적 정식적로 피곤하고 , 화장실과 주방 싱크대에 있던 곰팡이도 맨날 딱아 내느라고 그 또한 육체적 정식적으로 힘들었는데 물론 지금 천장도 보수가 다 끝나고 , 창문도 고치고 , 곰팡이 부분도 색을 다시 칠해서 보이지는 않습니다.
중요한것은 이전 저런 이유로 저희를 매우 힘들게 해서 렌트비 올리는것을 이번 일년 동안 올리지 않게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창문까지 고치고 난 이번달에 떡하니 렌트비 올리겠다고 레터가 왔습니다.
참 황당하던구요. 저희 한테 천장 벽 무너진 사진등 모든 증거 사진들이 있습니다. 혹시 시간이 흐르고 수리가 됬다고 하더라도 아파트를 상태로 저희가 취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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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