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나하임에 있는 동의한의원 을 고발합니다

질문자: Oyamada0823  |  등록일: 09.09.2018 10:40:28  |  조회수: 4290
한인여러분~  저는 3년전에 미국에살앗읍니다. 그때 아들은 휘귀병에 아들을 고치기위해 세포줄기투자하라는 목사의 권유로 가진 모든돈을 투자햇으나 몽탕 사기당햇읍니다 그때 쇼크로 건강 이 아주 나뻐져 에나하임에 있는 "동의 한의원" 에 갓읍니다. 원래 절대 한약은 안먹는데 한의사의 권유로 먹기시작햇읍니다. 근데 이 한의사가 다른 환자에게 줄 한약을 저에게 주어 몸의 근육이 다빠지고 걷지못하며 이상한 증상에 너무 놀라읍니다.그때 약을 먹은지  4일후 밤 12:30에 한의사로부터 전화가 왓읍니다 그약먹지말고 다른약드릴테니 내일 다시오라고 햇읍니다. 그리고 전 급성간 에 급성 당뇨병으로 지금현제까지 간과 당뇨병으로 모든 삶을 포기하고 우울증에 시달리고 잇읍이다. 그리곤 저에게 만불을 주면서 저를 남득시켯읍니다 그부인과 어머니는 제가 돈을 가지고간다고 두모녀가 절 죽여버리라고 절 되려 경찰에 신고한다고 협박까지 햇읍이다 전 모든걸 다잃고 일본으로 왓지만 지금까지 제삶은 아무것도 할수없는 페인이 되버렷읍니다. 저에게 평생에 고통을 준 이 한의사는 저에게 단돈 만불에 당연한듯 절 몽

죽이라고 하는 모녀편을 드는 한의사의 인격에 용서가 안되지난 전 더이상  너무 큰 충격으로 다포기한며 정신이 버틸수없는 충격으로 일본으로 이사햇읍니다 그러나 건강이 계속 악화되고 일도 할수없는 몸이되엇기에 너무 힘둘어 선생에게 전화햇지요 날 이렇게 페인되게 한 의사에게 절 조금만 도와달라고 울며 부탁햇읍니다. 제가 운이없어 그렇게됫기에 한의사를 용서할려고 몸부림첫읍니다. 그러나 간도 나빠지고 당뇨로 너무 고통받으니까 이한의사를 용서가 안됩니다 한국 여러분 절대로 이병원에 가시면 안됩니다 저에게 몸과 마음에 상처를 준 동의 한의원 선생과 특히 부인을 하나님께 고발합니다 원수 값는일은 하나님께 있기때문에 전 이한의사를 용서하려 몸부림첫읍니다 제 생명을 평생의 고통을 겪게 만들고 정신을 죽인 한의사를 여러분께 고발합니다. 결코 부인이 저에게 한 행동은 용서가 안됩니다 한인간에게 간 과 당뇨병 을 준것에 용서는 빌지안해도 자기돈 아까워 주기싫어 날 경찰에 고발한 기독교인 입니다 자기 자식에게 이런일이 생기면 이여자와 한의사는 그사람들을 죽엿을겁니다. 꼭 뿌린데로 거두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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