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후아나 여행

질문자: LA꾸러기  |  등록일: 07.20.2017 02:02:06  |  조회수: 4149
안녕하새요 저는 j-1비자를 받고 인턴쉽으르 하다 중간에 그만두고 학생신분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비자는 소멸상태) 그러다 학업을 중단하고 grace period를 이용해 미국 여행을 한다음 샌디에고에서 티후아나(멕시코)로 버스를 타고 걸어가 국경을 넘어 중남미 여행을 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궁금한 점이 제가 미국에서 멕시코(티후아나)로 내려갔다는것을 어떻게 미국 정부가 알수있나요? 듣기로는 멕시코로 가는 것은 입국 심사가 아예 없다고 하고 검사하는 사람도 없어서 데이터에 제가 나갔다는 걸 어떻게 알고 제가 나갔는지 아니면 불법으로 계속 미국에 체류하고 있는지를 어떻게 확인받고 확인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스티븐조 변호사
    07.22.2017 09:29:00  

    안녕하세요.

    저도 지난 몇년간은 미국-멕시코 국경에 가볼 기회가 없어 멕시코 갈때 절차가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원래는 멕시코 입국할때 멕시코 이민국 청사에 들려 입국 도장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출국전에 미국 국경 이민국 청사에 들려 출국을 알리는 방법이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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