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이민국으로 부터 마지막단계인 인터뷰 날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신청자 본인과 신청자인
아내와 아들(현재F1비자로 정규대학1학년에재학중입니다) 이렇게 해서 2016년에 접수를 하여, 현재 까지 왔습니다.그런데 요즘 비숙련 인터뷰가매우 힘든것 같습니다.그래서 걱정이 되서 여쭤보려고 합니다. 저희는 한국대사관 인터뷰가 아닌 제3국에서 인터뷰진행 합니다.
인터뷰도 본인과 아내가 먼저하고 결과보고 아들이 하려고 합니다.
(현재가족비자상황:본인 ESTA 아내 ESTA 아들 B1B2 와F1 )
**지금질문드리는것은 인터뷰후에 AP,TP로 인한 영주권 승인거절 가정하에 드리는 질문입니다**
1) 인터뷰후에 AP,TP가 나오면 미국방문을 할수 있나요?(주신청자/신청자인아내)
2) 아들은 저희와 인터뷰를 같이않하기 때문에 AP,TP 를 나오지 않은 상태이겠죠.이경우 아들이 미국 출입국에 문제가 될까요?(방학때집에왔다가 개학때학교를 가야하는데) 그리고 부모가 AP,TP 후 마지막에는 영주권승인 거절까지 나게된다면 아들의 미국출입국은 또 어떻게 되나요? 만약에 문제가 된다면 해결할수 있는방법이 있나요?
3) 힘들게 여기까지 왔는데 지금이라도 자진포기를 한다면 원점으로 되돌릴수 있을까요?아니면
더좋은 대안이 있을까요?왜냐하면 최악의 시나리오 라면 아들에게 큰문제가 될것 같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갑사합니다.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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