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퍼밋을 2016년 7월 말에 받았고, 지금까지 약 6개월 간 페이첵을 받고 있습니다.
2016년 8월 초에 핑거프린트를 했고, 영주권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인데요.
그 당시 담당 변호사 말로는 12월 말에 영주권이 나올 거라고 했고,
한 달 전에 통화 했을 때는, 요즘 영주권 발급이 늦어지고 있기 때문에
2월 말에는 받을 수 있을 거라고 하면서 학생신분을 유지하라고 하더라구요.
요점은, 제가 워킹 퍼밋을 받은 이후로 페이첵을 꾸준히 받고 있으며, 택스도 내고 있는 상태인데,
굳이 학생 신분을 유지 해야 되는지입니다.
인터네셔널 스튜던트로써 컬리지에 내는 돈도 부담이 될 뿐더러,
학교다니면서 직장을 다니는것 또한 쉽지 않아서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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