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4/22/2020 12:21 am
생명보험의 올바른 선택 - 유니버셜 생명보험
 질문자 : Clay Choi
조회 : 1,940  


나에게 적합한 생명보험 플랜을 선택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개인적인 결정입니다.
아래의 사항들을 잘 점검한 후 결정하여야 합니다.
1)  현재 나의 생활여건 (집 페이먼트, 부양가족들 등)
2) 나에게 필요한 생명보험 금액의 정도
3) 나에게 적합한 보험료 적정선
4) 나에게 필요한 보험 혜택 기간
5) 은퇴시기

오늘은 많은 분들이 선택하는 유니버셜 생명보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유니버셜 생명보험 (Universal Life Insurance)은 각 회사마다 명칭이 조금씩 다르나 기본적인 플랜상의 구조는 아래와 같습니다.

보험료상의 유동성(변액)이 가능합니다. 홀라이프 생명보험과 달리 각 플랜상에서 책정되는 최저 기본보험료 (Minimum Premium)부터 최고 납입한도액 (Maximum Premium or MEC premium) 선에서 고객이 바라는 조건에 적합하게 선정할 수 있습니다. 즉, 종전에 지불하던 금액보다 더 또는 적게 지불할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잠시 보험료 지불 중지도 가능합니다.

일단 지불하는 보험료는 책정 보험계약금 (Face Amount) 에 준한 월 순수 보험경비 (Insurance Cost), 월 관리 수수료 (Expense Charge 혹은 Administrative Fee) 를 제하고 남은 금액이 캐쉬 밸류에 가산이 됩니다. 동시에 이에 보험 회사가 적용하는 연 이자율로 비롯되는 이자수익을 포함합니다. 물론 이때 적용하는 이자율은 변동이자율입니다.

최소 일년에 한 번씩 연례보고서 (Annual Statement) 를 보험회사로부터 고객은 받게됩니다. 이 보고서에는 위에서 열거한 내용들이 모두 포함 되어있으며, 추가 옵션조항이 있을 경우, 이에 소요되는 비용 또한 명시됩니다.


유니버샬 생명보험의 장점

종신보험 (Permanent Life Insurance)의 한 종류인 까닭에 고객의 입장에서 자신의 여건과 필요 목적에 준하여 보험료 금액 수준, 보험금액 수준, 자신의 건강상태, 보험료 지불기간 등을 고려하여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결혼과 가정을 시작하는 젊은 나이의 부부에게는 작은 보험료 선에서 시작하여 각자의 여건에 맞추어 재조정을 할 수 있는 유동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회사가 책정하는 연간 이자율이 시장 경기, 시장 이자율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같은 조건으로 변동은 있으나, 해가 가면서 증식되는 케쉬 밸류(적립액)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고객의 필요에 맞게 이용이 될 수 있습니다.

계약상에는 회사가 적용하는 변동이자율 그리고 최저 보장이자율 (Minimum Guaranteed Rate) 설정됩니다.
플랜상에 적립된 캐쉬 밸류(적립액) 한도 내에서 융자(Policy loan) 또는 현금인출 (Cash withdrawal) 이 즉시 허용됩니다. 비지니스 고객 차원에서 플랜상의 유동적인 조건(flexibility) 등으로 직원 또는 간부 직원들을 위한 추가 베니핏 프로그램의 일부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니버샬 생명보험의 단점

계약 초기에 최소한의 계약 조건에 따르는 상세한 내용과 구조를 잘 이해하지 않는 경우, 즉, '낮은 보험료, 높은 보험금액' 으로 판매된 경우 장기적인 차원에서 혼돈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즉, 적절한 보험료 액수의 선정이 장기적인 보험혜택에 대한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 점에 관하여는 반드시 전문 보험인과의 신중한 상담을 필요로 합니다.

대부분 회사들의 보험 계약 조건에 '중도 해약 수수료 (Surrender charge)'가 포함 되어있습니다. 평균적으로 계약 후 10~15년 기간 동안 해가 가면서 줄어드는 스케줄로 보험 약관에 명시돼 있습니다. 다수의 고객들 또는 보험인들이 계약 초기에 설정된 보험료 액수만을 기준으로 플랜을 유지할 경우, 장기적인 플랜 관리상에 적절치 않은 상황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유니버셜 생명보험을 선택할 경우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

다수의 한인들이 말하는 '저축성 생명보험'의 한 종류입니다. 그러나, 절대로 은행 거래에서 통용되는 '저축'과 같은 방식, 조건이 아닌 점을 반드시 이해해서 회사, 보험인 그리고 고객간에 불신, 오판 등을 방지하도록 해야 합니다.

전자에서 기술한 대로 극단적으로 낮은 보험료 액수로 보험을 유지할 경우 아무리 보험료를 지속적으로 지불한다 하더라도 보험계약이 소멸될 수 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계약 초기보다는 가입 고객의 연령이 높아지는 시점 (예, 60세 또는 그 이후 연령)에 달하였을 때 주위에서 종종 발생되는 사례입니다.

보험회사의 지명도에만 의존하여 구입하기 보다는 포괄적으로 항목별로 책정되는 내용을 조목조목 열거하여 비교해서 가능한 플랜상에 지속적으로 적용되는 비용이 낮은 편의 회사 플랜을 선정함이 고객에게 유리하다 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해당 비용항목을 아래에 열거 합니다.

1) 순수 생명보험 비용 (monthly insurance cost)
2) 월 수수료 (administrative fee)
3) 보험 계약상 수수료 (policy fee)
4) 현금 인출시 수수료 (withdrawal fee)
5) 중도 해약 수수료 (surrender charge)
6) 추가 혜택 비용 (rider)
7) 보험금 설정 옵션으로 기본적으로 2가지가 주로 사용 됩니다.
8) 고정 보험금 (Level Death Benefit 또은 Option A)
9) 계약 일정 기간 동안은 보험금액이 초기 계약대로 고정 됩니다. 이 옵션에서 보험금액 지불 당시 그간에 적립된 케쉬 밸류(적립액)은 지불 금액에 포함이 안됩니다.
10) 증가형 보험금 (Increasing Death Benefit 또는 Option B)

Clay Choi의 답변 04/22/2020 08: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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