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ccord Genuity 분석가 마이크 월클리는 오늘 배포한 최신 데이터를 통해, 애플이 2014년 4분기 업계 전체 모바일 이익의 93%를 차지했고, 삼성은 9%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따라서 애플과 삼성 두 회사가 업계 전체 모바일 이익의 102%를 차지했고, 다른 회사들은 적자이거나 손익평형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전체로 보면, 애플은 업계 전체 이익의 79%를 차지했고, 삼성은 2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4% 적자를 기록했고, 레노보도 1% 적자를 기록했으며, LG는 1%의 이익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www.itc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