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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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씨 프랑스도 개고기 먹었거든요!!
11/17/2011 08:32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3,645  


 

 

  

브리짓 바르도씨 프랑스도 개고기 먹었거든요!!

  

초등학교를 다니던 시절 여러 식구들끼리 계곡으로 물놀이를 갔다. 다이빙도 하고 물고기도 잡는다고 하면서 정신없이 놀다보니 시간이 되었다. 가족이 계곡을 걸어 내려와서 조금은 허름해 보이는 식당으로 들어갔다. 식탁마다 찌개를 시키고 둘러 앉아 밥을 먹었다. 배가 고팠던 나는 허겁지겁 찌개와 함께 후다닥 한그릇을 비웠다. 먹고 보니 조금 누린내가 나는 같아 물어 보았더니 보신탕이라는 것이다. 결국 그날 먹은 것을 토해내고 이틀을 앓아 누웠던 기억이 있다. 이후로 개고기라면 근처에도 가지 않았다.

내가 개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해서 우리나라 보신탕 문화에 대해서 왈가왈부 마음은 추호도 없다. 개고기를 먹는 국가라고 해서 야만적인 국가라고 쉽게 매도할 수는 없지 않은가. 서양인들이 우리가 개고기를 먹는 것을 비난하는 이유는 대게 두가지로 압축이 되는 같다. 하나는 개고기를 도축하는 방법이다. 경우는 개고기를 합법화 시켜야지 개선될 있다. 그러나 서양인들이 말하는 도축 방법에 대해서는 변명할 여지가 없다.  두번째는 식구처럼 지내는 개를 어떻게 먹느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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