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생태찌개, 만두전골]시원하다 그리고 담백하다. 26/Oct/2011
10/27/2011 11:51 p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3,654  


동부에 한동안 머물다가 남가주로 오니 날씨가 따뜻해서 겨울에 지내기가 한결 수월하다.

  

그저 늦가을 같은 날씨 임에도 겨울이 되니 만나는 사람마다 '오늘은 날씨가 쌀쌀하니 챙겨 입으세요. 한다. 반팔로 다녀도 될 것 날씨인데 이런 소리를 하는 것이 이상한 기분이 들기도 하였다.

  

그런데 남가주로 온지 몇년이 지나가니 겨울 초입으로 접어 들기만 해도 온 몸에 한기가 든다. 옷장에서 두꺼운 옷을 꺼내 입게 되니 이제는 반은 남가주 사람이 된 것 같다. 그저 혼자 생각에 추우려면 한국 같이 쨍하게 춥던가 하지 어정쩡해서 춥기는 한데 춥다고 말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안 춥지도 않다.

 

이렇게 투덜대면서 남편한테 '예전 한국 같이 머리 맡에 떠 놓은 물이 얼 정도로 추워봤으면 좋겠어' 했더니 '아주 호강에 겨웠구만' 한다. 그러더니 오늘 일찍 들어올테니 뜨끈한 찌개나 끓여 놓으란다.

 

속이 놀랄 정도로 화끈하고 시원한 '생태찌개'를 끓여 먹어야 겠다.

 

오렌지 카운티의 미쉘입니다.

쿠킹 클래스 문의 : (562) 896-3090

 

 

 

 

<script type="text/javascript"></script>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11월 명품 집밥] 한국의 맛을 담아내는 '미쉘의 집밥 7종세트' 10/29/2019 1339
공지 [10월 명품 집밥] 엄마의 손맛을 담아내는 '미쉘의 집밥 7종세트' 09/24/2019 2138
112 [날치알 크림 스파게티]입안에서 톡톡 튀는 재미가 있다. 12/05/2011 5099
111 [로스트 포크/싱가폴 누들 샐러드]크리스마스에는 이런 요리 어떻세요?? 12/03/2011 5234
110 [양배추 김치] 미국인도 이 김치는 먹을만 하다네요. 12/02/2011 4139
109 [오세치]일본에서도 설날에 떡국을 먹나요?? 12/01/2011 5833
108 [두부 우엉 김밥]몸에 안좋은 음식은 먹지를 마라. 11/30/2011 5574
107 [코카콜라 스토어]라스베가스에서 만난 코카콜라 쇼핑몰. 11/29/2011 17407
106 [점보 쉘]사랑으로 속을 꽉 채운 이태리 만두. 11/28/2011 4776
105 [미드_홈랜드] 헤어나올 수 없는 미드의 재미. 11/24/2011 8846
104 [아티초크 샐러드]쉽게 만들어 볼 수 있는 이태리 샐러드 11/23/2011 8335
103 [피자_Pizza] 피자의 기본 만 알고 먹자. 11/22/2011 3568
102 [황제 갈비탕]입맛이 떨어질 때 챙겨먹자. 11/21/2011 4177
101 [미드 보스_Boss]꼼수가 판을 치는 정치 드라마. 11/19/2011 12057
100 [싱가폴 누들샐러드]비빔국수만 화끈한 것이 아니다. 11/18/2011 4909
99 브리짓씨 프랑스도 개고기 먹었거든요!! 11/17/2011 3305
98 [새우&스캘롭 블랙빈소스]Shrimp & Scallop in Black Bean Sauce 11/16/2011 5112
   141 |  142 |  143 |  144 |  145 |  146 |  147 |  148 |  149 |  15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