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치킨 요거트 샐러드] 상큼한 다이어트를 시작한 준비가 되었다.
01/24/2014 09:29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3,584  



 
<치킨 요거트 샐러드>
 
 
 
 
 
 
[치킨 요거트 샐러드] 상큼한 다이어트를 시작한 준비가 되었다.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공공예절을 잘 지키는 편이다. 허지만 가끔 황당한 사람들을 만나기도 한다. 나에게 제일 황당한 경우는 개에게 목걸이를 채우지 않는 것 이다. 도대체 송아지만한 개가 미친듯이 침을 흘리며 공원을 뛰어다니면 등에서 식은 땀이 흐른다.
 
 
“공원에서 개목걸이를 채우지 않으면 어떻하세요??” 하고 항의를 하면 불쾌한 표정으로 어이없는 대답이 돌아온다.
“내 개는 워낙 착해서 물지 않습니다.” 자기 개가 물지 않는 것을 내가 어떻게 안단 말인가??
 
 
미국인들은 그렇다 치고 한국인들도 이러면 당황스럽다. 오늘 아침부터 서둘러 근처에 있는 스파에 갔다. 찜질방에 10여명의 한국인과 타인종들이 같이 땀을 빼고 있는데 웬 한국분이 들어오시더니 큰소리로 외친다.
 
 
“은실아!!! 은실아!!! 아이고 이 아이를 어디서 찾나?? 은실아!!!” 자거나 꾸벅꾸벅 졸던 분들도 고함 소리에 혼비백산했다. 외치던 분이 사라지자 가볍게 웃고는 눈을 감았다. 5분도 지나자 않아 다시 문이 벌컥 열리면서 그 분이 다시 나타났다.
 
 
“은실아!!! 은실아!!!”
오늘 편하게 찜질방에 있기 틀렸다 싶어 탕으로 돌아왔다.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고 5분정도 지났는데 이번에 그분이 욕탕에 나타났다.
 
 
“은실아!!! 은실아!!!” 짜증이 나지만 꾹 참고 다정하게 물어보았다.
“아주머니~ 급하신 일이 있으신가 봐요??”
“아뇨 같이 밥 먹으려구요.”
 
 
도대체 이런 분들은 어떻게 하여야 할지 방법을 찾을 수가 없다.
 
 
 
 
 
 
 
 
 
 
맛있는 재료
 
 
 
노란 벨페퍼 (Yellow Bell Pepper) 1/2개, 오렌지 벨페퍼(Orange Bell Pepper) 1/2개,
 
 
호박 1/2개, 양송이3개, 닭가슴살(Chicken Breast) 1개,
 

홍당무 1/2개, 크렌베레(Cranberry) 2큰술, 그린 어니언 (Green Onion) 1큰술, 민트(Fresh Mint) 3장
 
 
 
 
 
 
 
 
 
드레싱 재료
 
 
 
플레인 요구르트 1컵, 마스카포네 치즈(Mascarpone Cheese) 1큰술, 레몬 쥬스 1큰술,
 
 
꿀 1큰술, 화이트 와인 비네거 1큰술, 소금 필요량
 
 
 
 
 

 
 
 
 
 
 
만들기
 
 
 
1_믹싱볼에 분량의 플레인 요구르트, 레몬 쥬스, 마스카포네 치즈, 꿀, 화이트 와인 비네거를 넣고 잘 섞는다.
어느정도 섞였으면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2_위의 재료를 휘퍼를 이용해 크림 타입이 될 때까지 잘 섞어 준다.
 

3_닭가슴살을 와인에 재어 놓았다가 끓은 물에 속이 익도록 잘 삶아준 후 먹기 좋게 채를 썰어 준다.
 
 
4_채 썰어 놓은 닭가슴살은 드레싱에 잘 섞어놓는다.
 
 
 
 
 
 
 
 
 
 
 
 
5_분량의 벨페퍼는 깨끗이 씻어 채를 썰어 놓고 양송이와 당근 역시 채를 썰어 준비해 놓는다.
 
 
6_믹싱볼에 드레싱과 섞어 놓았던 닭가슴살을 넣는다.
준비해 놓은 양송이와 당근도 넣어 드레싱이 배이도록 섞어 준다.
 
 
7_채를 썰어 놓은 벨페퍼와 볶아 놓은 양송이를 넣고 드레싱을 조금씩 넣어가면서 섞어준다.
 
 
8_예쁜 샐러드 볼에 완성한 샐러드를 담고 다져 놓은 파와 프레쉬 민트를 보기 좋게 뿌려 장식한 후 내면 된다.
 
 
 
양송이는 바로 먹으면 괜찮지만 30분 이상 실온에 두면 물이 생기고 갈색으로 변한다.
장시간 둘 샐러드라면 머쉬룸을 넣지 말고 샐러드를 만드는 것이 좋다.
 
 
 
 
 
 
<치킨 요거트 샐러드>
 
 
 
 
 
 
 
다이어트를 시작해도 삼일이면 최장 버티는 기간인 것 같다.
다이어트 시작되면 신경은 더욱 예민해지고 평소보다도 더 배가 고프다.
 
 
저녁에 사과 한개 먹고 버티기로 해보았자 한시간만 지나면 배에서 계속 신호를 보내온다.
컴퓨터에 시선을 고정시키고 있지만 머리 곳은 온통 먹을거리로 가득 차 있다.
 
 
그래도 멋진 몸매를 위하여 참아내야 한다.
참다 못해 양푼에 이것저것 넣고 비볐다 하면 다이어트는 물건너 갔다고 보아야 한다.
 
 
그렇다고 자기 전까지 참아낼 수는 없을 것 같다.
이럴 때 닭가슴살을 푸짐하게 넣고 요거트 드레싱으로 맛을 낸 샐러드는 고마운 존재이다.
 
 
아무리 먹어도 칼로리는 저렴하니 안심하고 먹어도 좋다.
운동한지 한시간 정도가 지났을 때 닭가슴살 샐러드를 먹으면 효과가 두배라고 한다.
 
 
이렇게 몇달만 버티면 다이어트는 성공이라고 보아도 무관하다.
말은 쉽지만 나도 아직 제대로 실천을 못하고 있다.
 
 
 
 
 
맛있는 레시피와 맛집이 궁금하세요??
구글, 네이버, 다음 검색창에 '미쉘의 요리이야기'를 쳐보세요.
 
 
 
 
 

 
<치킨 요거트 샐러드>
 
 
 
<치킨 요거트 샐러드>
 
 
 
<치킨 요거트 샐러드>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11월 반찬 7종 세트] 미쉘 셰프가 정성껏 만든 반찬 입니다. 10/29/2020 1668
공지 [10월 반찬 7종 세트] 유명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9/30/2020 3087
737 [티라미수_Tiramisu] 행복한 날을 더욱 행복하게 해준다. 02/24/2014 4056
736 [이너프 새드_Enough Said] 놓칠 수 없는 갠돌피니 유작. 02/22/2014 12862
735 [호박편수] 약선음식이지만 맛도 예사롭지 않다. 02/21/2014 4116
734 [웬디스_Wendy's] 맥도날드를 위협하는 프레첼 버거를 맛보다. 02/20/2014 11977
733 [파르펠레 샐러드] 미씨들의 파티에서 대박나는 샐러드. 02/19/2014 5168
732 [바하 블루_Baja Blue]멕시칸 음식에 반해 버리다. 02/18/2014 3391
731 [햄버거 스테이크] 추억의 경양식집 메인메뉴를 소개합니다. 02/17/2014 7297
730 [제시카의 아이러브 K타운] 쉐프 미쉘과의 만남. 02/15/2014 3920
729 [토마토소스 엔젤헤어] 지중해 음식이 건강도 살려준다. 02/14/2014 5129
728 [채플 오브 더 홀리 크로스_Chaple of the Holy Cross]붉은 바위 위에 우뚝 선 성당. 02/13/2014 6634
727 [푸실리 그라탕] 깔끔하고 고소한 너를 사랑할 것 같아. 02/12/2014 7656
726 [벨 락_Bell Rock]세도나에서 음양의 에너지를 듬뿍 받다. 02/11/2014 8432
725 [변호인] 미국에서도 대박을 터트릴까 02/10/2014 6283
724 [포 테이스티_Pho Tasty] 동네에서 인기 최고 월남국수 식당. 02/08/2014 7639
723 [커피 아이스크림] 제대로된 홈메이드 디저트를 소개합니다. 02/07/2014 3965
   121 |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  128 |  129 |  13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