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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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업랜드 근처의 화려한 볼거리~
12/28/2013 07:37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2,819  



 
 
 
[크리스마스]업랜드 근처의 화려한 볼거리~
 
 
미국의 크리스마스는 볼거리가 많다.
어느 동네에 가도 나름대로 예쁘게 장식을 하고 불을 밝혀 놓기 때문이다.
 
 
마을 전체가 합심을 하여 화려하게 장식을 하여 부러 먼 곳에서도 찾아 가기도 한다.
여기도 이런 곳 중의 하나인데 볼거리가 풍성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길 수 있다.
 
 
 
 
캔디 모양의 장식으로 눈길을 끈다.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데 엄마가 손으로 잡아 끌어도 움직일 줄 모른다.
 
 
 
흡사 놀이 공원에 온듯한 착각이 들 정로로 어마어마하게 장식을 해놓았다.
먼저 사람 키보다 큰 장난감 병정이 눈에 들어온다.
 
 
선물을 나누어 주러 떠날 산타 클로스를 기다리는 사슴들.
오늘은 저 자리에 앉아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장난감 병정으로 멋을 낸 집이 특히 인기를 끈다.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 들어 기념사진을 찍는다.
 
크리스마스 전날이라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제대로 걷지도 못할 정도이지만 모두들 들뜬 모습들이다.
 
 
 
 
코믹한 모습의 산타크로즈의 표정이 재미가 있다.
 
 
 
미국의 크리스마스는 선물이 선택이 아니고 필수이다.
가족들이 둘러 앉아 서로 선물을 교환한다.
 
 
아이들이 몰려들어 있어서 가까이 가보니 디즈니 캐릭터이다.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인데 세월일 얼마나 흘러도 아직까지도 인기가 최고이다.
 
 
 
마을 전체를 돌아보는데는 최소한 2시간 이상이 걸린다.
허지만 사람들은 힘들줄 모르고 크리스마스를 즐긴다.
 
 
중간중간에는 마을 사람들이 파는 쿠키나 커피, 핫초콜릿을 사서 먹을 수 있다.
크리스마스이다 보다 이런 곳도 성황을 이룬다.
 
 
 
 
올해는 크리스마스에 80도를 넘어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되었다.
허지만 눈사람을 보니 크리스마스가 실감이 된다.
 
 
 
동방박사와 아기 예수를 그대로 재현해 놓았다.
 
 
 
 
이 곳은 세계 각국의 민속의상을 입은 모습을 전시했다.
일본과 중국도 있는데 한복입은 사람이 보이지 않아 살짝 화가 났다. ^^
 
그나라 말로 크리스마스 인삿말을 써놓은 것도 재미있다.
그래도 이 곳에서 자신의 국가를 찾아보고는 기념 사진을 찍는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쿠키 모양이다.
 
 
마을 전체가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였는데 같은 장식은 한군데도 없었다.
그러다 보니 특이한 크리스마스 장식을 발견할 수 있다.
 
닌자 거북이가 크리스마스를 축하해주는 모습도 특이하다.
 
 
서핑하는 산타크로스가 눈길을 끈다.
야자수 옆에서 하와이안 셔츠를 입은 산타크로스 앞에서 사진을 찍는다.
 
서핑 산타크로스는 제법 인기가 있어서 사진을 찍으려고 길게 줄을 서있다.
우리도 한참을 기다려 기념 사진을 찍었다.
 
 
 
 
구경 온 사람들의 대부분은 가족끼리 였다.
그래서 그런지 가족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아이가 전시물을 잘 볼 수 있도로 무등을 태우도 다니는 아빠도 있다.
엄마는 행여나 아이를 잊어 버릴까 손을 꼭 잡고 다닌다.
 
 
 
아이들이 많으니 귀여운 캐릭터가 많다.
 
 
 
 
 
 
크리스마스에는 수많은 사람들과 즐기는 것이 맛이 난다.
즐거워서 어쩔 줄 모르는 아이들 틈에서 몇시간을 구경하니 나까지 신이 난다.
 
특이하거나 멋진 장식을 한 집을 사진을 찍으면서 돌아보니 크리스마스 기분이 절로 난다.
타인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한 분들에게 감사해야 할 것 같다.
 
 
마을을 돌아 보고 뜨거운 커피에 쿠키 한조각을 먹으니 미국식 크리스마스를 제대로 즐긴 기분이다.
여기저기 들리는 환호성에 고개를 돌려 보니 소방차에 아이들을 가득 태우도 투어를 돈다.
 
 
소방차에 올라 탄 아이들은 기쁨에 겨워 탄성을 질러댄다.
이런 모습을 보면 미국이라는 나라는 아이들을 제대로 대접해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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