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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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아노스_Maggiano`s Little Italy]분위기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다.
10/14/2011 04:02 p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6,814  




운좋게 저렴한 가격에 예약을 하고 윈(Wynn) 호텔에 짐을 풀고 나니 저녁을 먹을 시간이 되었다.

윈(Wynn)에서 저녁을 먹을 까 하고 브로셔를 살펴 보니 웬걸 가격이 장난이 아니다.

 

호텔 왕 스티브 윈(Steve Wynn)이 엄청난 돈을 들여 호텔을 짓고는 그 옆에 와이프를 위해 앙코르(Encore)를 호텔을 지어 주었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 온다.

 

 

어쨋든 호텔 내에서 식사하는 것은 포기하고 밖에서 저녁을 해결하기로 하였다.

윈(Wynn) 호텔을 나서니 관광객들로 버글버글하다.

 

윈 호텔 건너편으로 캐피탈 그릴(Capital Grille)과 마지아노스(Maggiano's Little Italy)가 보인다.

 

 

그래도 아틀란타에 있을 때도 자주 가서 먹었던 마지아노스(Magginano's Little Italy)에서 식사를 하기로 하고 길을 건넜다.

지도에서 보시다 시피 윈(Wynn) 호텔을 바로 건너면 2층에 자리 잡고 있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메뉴가 다양해서 좋다.

우리 가족은 잘 먹는 편이지만 보통 3명이 가서 2인분을 시키고 디저트를 먹고 나오곤 한다.

 

 

운 좋게도 창가를 테이블을 주어서 앉았는데 아름다운 윈(Wynn)호텔과 앙코르(Encore)호텔이 한 눈에 들어 온다.

매장이 아름다워서 그런지 군데군데 연인들이 앉아서 와인을 즐기고 있다.

라스베가스가 점점 어두워지면서 전체가 유리로 되어있는 식당은 마치 스카이 라운지에 올라와 앉아 있는 것 같다.

 

 

우연히 밖을 보니 운 나쁘게도 자전거를 탄 라스베가스 경찰에게 티켓을 받고 있었다.

속도 위반을 하다가 자전거를 탄 경찰에게 걸린거라면 기분이 좀 그럴 것 같다.

 

 

 

엄청난 크기의 미트볼(Meat Ball)에 알프레도(Alfredo)소스 이다.

미트 볼이 사진에서 보듯이 어른 주먹만 하다.

크기도 크지만 맛도 있어서 금방 다 먹어 버렸다.

 

 

 

닭가슴살(Chicken Breast)에 버섯을 곁들인 요리이다.

마지아노스는 아주 맛있지는 않을 지 몰라도 언제 먹어도 평균 이상의 맛은 유지하는 것 같다.

 

 

마지아노스(Maggiano's Little Italy)는 브링커 인터내셔널(Brinker International)이라는 회사가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한국사람들도 잘 알고 있는 칠리스(Chilli's)도 운영하고 있으면 주로 특정한 요리에 테마를 맞춘 컨셉을 개발한 레스토랑들을 운영한다고 한다.

 

 

무한 리필해주는 포카치아(Focaccia)

 

 

바로 구운 빵같이 따끈따끈해서 음식보다도 맛이 있는 것 같다.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비네거를 달라고 해서 무한으로 찍어 먹고는 리필해 달라고 해서 한바구니를 더 먹었다.

 

 

 

이태리 생맥주를 강추하길래 시켜 먹었다.

이름은 잊어 버렸는데 쌉쌀한 맛이 다른 맥주보다는 덜 한것 같다.

 

 

저녁을 먹고 나오니 라스베가스는 불야성을 이뤘다.

멀리 베네션(Venetian) 호텔도 보이고 벨라지오(Bellagio)호텔도 보인다.

저녁이 되면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나와서 더욱 흥청거리는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밖으로 나와서 구경을 다닌다.

단지 길을 걷기 힘들정도로 전단지를 나누어 준다.

아들과 같이 길을 걸어가는데 야한 전단지를 아들 손에 쥐어 주니 민망할 따름이다.

 

 

마지아노스 밑에 있는 일본 식당인데 초저녁 임에도 불구하고 손님들로 홀이 꽉차 있다.

 

 

 

 

집에서 여기까지 먼거리를 달려 와서 피곤하지만 그래도 밤에 산책삼아 걸어 가면서 구경을 하기로 하였다.

 

길 건너로 트레져 아일랜드(Treasure Island)와 팔라조(Palazzo), 베네션(Venetion) 호텔이 보인다.

 

라스베가스는 한국과 같이 역동적인 도시인 것 같다.

한국도 오랜만에 들어가면 새로운 건물이나 구조물들이 생겨서 놀라게 되는데 라스베가스도 비슷한 것 같다.

오랜만에 다시 와서 보니 시티센터(City Center)도 새로이 생겼고 프레넷 할리우드(Planet Hollywood)도 못 보았던 호텔같다.

 

라스베가스에 식구들과 좋은 음식 먹으러 왔으니 내일부터 그 동안 먹고 싶었던 식당 순례를 시작해야 겠다.

조금 걱정스러운 것은 이태리 음식을 먹었다고 벌써 속이 니글거리기 시작한다.

 

오렌지 카운티의 미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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