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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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주물럭 구이] 화끈하게 즐기는 노콜레스테롤 푸드.
12/06/2013 11:51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4,991  



 
 
<오리 주물럭 구이>
 
 
 
 
 
[오리 주물럭 구이] 화끈하게 즐기는 노콜레스테롤 푸드.
 
 
잊을 만하면 유승준에 대한 기사가 올라온다. 한국에서 돈은 벌었지만 군의무를 하지 않는 것 때문에 수많은 안티가 생겼다. 몇년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인터뷰를 한다. 그러면 어마어마한 숫자의 안티 분들이 입에 담지도 못할 욕들을 댓글로 남긴다.
 
한국에 유승준이 있다면 미국에는 린제이로한이 있을 것 같다. 쉬지도 않고 그녀에 대한 기사들이 올라온다. 그 동안의 경력도 화려해서 혀를 내두를 정도이다. 알코올중독, 목걸이 절도, 나이트클럽 폭행사건으로 완전히 ‘헐리우드 트러블 메이커’로 자리를 잡았다. 결국 재활원 치료를 명령 받았다. 당연히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교도소에 수감된다고 한다.
 
그러나 재판 당일날 린제이로한은 담요로 얼굴을 가린 채 나이트 클럽에 들어간 것이 발각이 되면서 비난의 화살이 쏠렸다. 유승준 안티에 몇배는 될 것 같은 분들이 욕들을 댓글로 올리거나 트윗을 했다고 한다. 어느나라에나 밉상은 존재하는 것 같다.
 
연예인은 인기와 돈을 쉽게 얻을 수는 있을 지 모르지만 대신 사생활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불이익을 받는다. 한국이던 미국이던 옷하나에 스카프까지 구설수에 오르니 댓가 치고는 혹독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법원에 나온 린제이로한 사진을 보니 초췌한 모습이 불쌍해 보인다. 아무리 사이버 상이라고 막말 하기 보다는 위로해 주거나 힘을 주는 댓글을 단다면 린제이 로한이 ‘헐리우드 모범생’으로 바뀔 수도 있지 않을까.
 
 
 
 
 
 
 
 
맛있는 재료
 
 
오리 4컵, 미린 1/4컵, 후추 1/2작은술, 양파 2개,
 

고구마 2개, 떡볶이 떡 2컵
 
 
 
양념 재료
 
 
고추가루 1/4컵, 고추장 1/4컵, 다진 마늘 2큰술,
 
 
생강즙 1작은술, 간장 2큰술, 설탕 2큰술, 참기름 2큰술
 
 
 
 
 

 
 
 
 
 
 
 
 
 
만들기
 
 
1_조금 번거럽지만 통으로 오리 한마리를 사서 일일히 다듬어 보았다.
 
2_장만한 요리는 미린, 후추, 생강즙, 마늘 약간을 넣고 잘 섞어 30분 이상 재워 놓는다.
 
 
3_믹싱볼에 분량의 고추가루, 고추장, 마늘, 생강즙, 간장, 설탕, 참기름을 넣고 잘 섞어 양념을 완성한다.
 
4_완성한 양념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놓은 양파, 고구마, 떡을 넣고 잘 섞는다.
 
 
5_재워 놓았던 오리고기를 넣고 다시 한번 섞은 후 오븐 용기에 담근다.
 
 
6_450도로 예열해 놓은 오븐에 넣은 후 뚜껑을 닫고 20분정도 구어준다.
 
 
7_어느정도 구웠다 싶으면 뚜껑을 열은 후 15분정도 더 구어 완성한다.
 
 
팬에 구어 낼 수도 있지만 오븐에 구어 내는 것이 훨씬 부드럽게 익고 맛이 좋다.
매콤하게 구워낸 ‘오리 주물럭 구이’에 물김치를 곁들여 같이 내면 좋다.
 
 
오리가 몸에 좋기는 하지만 느끼한 것이 장점인데 이렇게 물김치와 함께 먹으면 개운하게 즐길 수 있다.
이렇게 구워 내면 잡내가 전혀 나지 않아 오리전문점 부럽지 않다.
 
 
 
 
 
<오리 주물럭 구이>
 
 
 
 
 
 
손님을 초대해서 소스가 필요하면 간장, 연겨자, 사과식초, 요리당을 섞어 소스를 내면 된다.
‘오리 구이’ 하면 집에서 만들 엄두를 내지 못하는데 이렇게 한번 만들어 보면 의외로 간단하다.
 
 
요즈음 같이 건강에 관심이 높아질 때 콜레스테롤 걱정없는 오리구이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남가주에서 오리고기는 중국 마트에서 저렴하게 구할 수 있어 언제든지 오리구이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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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주물럭 구이>
 
 
 
<오리 주물럭 구이>
 
 
 
<오리 주물럭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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