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바질 뇨끼] 뇨끼에 맛 한번 들이면 끊을 수가 없다.
11/15/2013 09:46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5,634  



 
 
바질 뇨끼_Basil Gnocchi>
 
 
 
 
 
 
[바질 뇨끼] 뇨끼에 맛 한번 들이면 끊을 수가 없다.
 
 
친구가 이태리에 다녀오면서 고급 원두를 선물해 주었다. 몇달을 아끼다 오늘 아침 특별히 깔끔하게 한잔을 내려 먹었다. 얼마만에 고급 커피를 마셔보는지 모르겠다.
 
 
“와우!! 이태리 커피 정말로 맛있네. 이렇게 커피가 맛이 있는데 이태리에 스타벅스가 있을까??”
“스타벅스는 세계적인 브랜드이잖아. 당연히 이태리에 있겠지.” 하고는 궁금해서 인터넷을 뒤져 보았더니 놀랍게도 이태리에는 스타벅스가 없었다. 스타벅스 매장이 10,000개에 육박하는 지금까지도 이태리에 스타벅스가 없다니 이태리 사람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연하지 그럼 한국인이 일본에서 만든 김치를 먹을 수는 없잖아.”
 
 
남편 말을 들으니 그럴 듯 해보인다. 원래 스타벅스 창업자는 씨애틀에서 원두를 볶던 사람이었는데 이태리 갔다가 커피 맛에 반해서 만든건데 스타벅스 자신들도 이태리에 열 엄두가 나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한국의 예능 프로그램에 연예인이 나와 ‘뇨끼’를 만들었는데 과연 이태리 사람들이 이걸 ‘뇨끼’로 알고 먹을까 싶다. 허긴 오리지날 ‘뇨끼’가 아닐지라고 맛만 있다면 문제될 것이 없다. 이태리 사람들이 스타벅스 커피를 안 먹는다고 커피가 아닌 것은 아니지 않는가.
 
 
 
 
 

 
 
 
 
 
맛있는 재료
 
 
 
감자 1파운드, 밀가루 반컵, 계란1개, 넛맥 파우더 (Nut Mac Powder) 필요량,
 
 
소금 약간, 파마산 치즈 (Parmesan) 2큰술, 올리브오일2큰술, 버터1큰술,
 

프레쉬 세이지 (Fresh Sage) 필요량, 프레쉬 바질 (Fresh Basil) 필요량, 흰후추 필요량
 
 
 
 
 
 
 
 
 
 
 
뇨끼(Gnocchi) 만들기
 
 
 
1_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감자를 껍질 때 넣는다.
15분 이상 삶아서 손으로 만졌을 때 껍질이 벗겨질 정도로 푹 삶는다.
 
 
감자를 삶을 때는 소금을 미리 넣지 않고 감자를 넣으면서 동시에 소금을 넣어 줘야 한다.
 
 
2_뜨거운 감자의 껍질을 벗긴 후 식기 전에 중간 사이즈 망에 내린다.
 
3_채에 내린 감자에 분량의 밀가루, 계란, 소금, 넛맥, 흰후추를 혼합하여 가볍게 섞는다.
 
 
4_반죽된 뇨끼(Gnocchi)의 상태를 보고 조금 질으면 밀가루를 더 넣어서 농도를 맞춘다.
 
5_사진과 같이 포크를 이용하여 뇨끼를 완성한다.
 
 
 
 

 
 
 
 
 
 
 
만들기
 
 
1_완성된 뇨끼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삶는다.
 
 
2_뇨끼는 어느 정도 익으면 둥둥 떠오르므로 떠오른 뇨끼를 채로 건져 물기를 제거한다.
 
 
3_달구어진 팬에 분량의 세이지, 화이트와인, 버터, 올리브 오일을 넣고 향을 낸다.
 
 
4_준비해 놓았던 크림소스를 넣고 농도를 맞추어 가면서 약간 걸쭉하게 볶아준다.
 
 
5_어느 정도 볶아 졌다 싶으면 미리 삶아 놓았던 뇨끼를 넣고 잘 섞는다.
 
 
6_완성한 뇨끼는 예쁜 접시에 담은 후 프레쉬 바질로 장식을 하여 완성한다.
 
 
 

‘한국인들이 밥을 먹듯이 미국인들의 식탁에 빠지지 않는 것 중에 하나가 감자와 빵이다.
 
이러다 보니 미국에 사는 한인들은 모든 성인병이나 비만의 주범이 감자나 빵이라고 미루어 짐작을 한다.
그러나 감자는 콜레스테롤을 없애주는 성분이 있어 고혈압, 동맥경화, 뇌졸증 등에 걸릴 위험을 줄여준다.
 
 
 
 
 
<바질 뇨끼_Basil Gnocchi>
 
 
 
 
 
 
이런 감자를 매끼 거르지 않고 먹는 미국인은 왜 그렇게 성인병에 많이 걸리는지 의문이 생기지 않을 수 없다.
 

미국인들은 감자를 조리할 때 튀기거나 굽거나 한다.
그때 들어가는 오일이나 추가로 먹는 것이 비만으로 몰아가는 것이다.
 
 
특히 감자 튀김 하나는 하루 권장 트랜스 지방의 섭취량을 훌쩍 넘기기도 한다.
감자를 조리할 때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찌거나 삶는 것이다.
 
위와 같은 샐러드나 감자뇨끼를 만들어 먹는다면 가장 이상적인 건강식이다.

 
 
 
 

맛있는 레시피와 맛집이 궁금하세요??
구글, 네이버, 다음 검색창에 '미쉘의 요리이야기'를 쳐보세요.
 
 
 
 
 
<바질 뇨끼_Basil Gnocchi>
 
 
 
<바질 뇨끼_Basil Gnocchi>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11월 반찬 7종 세트] 미쉘 셰프가 정성껏 만든 반찬 입니다. 10/29/2020 1667
공지 [10월 반찬 7종 세트] 유명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9/30/2020 3084
677 [포 하나_Pho Hana]속이 답답하면 뜨거운 월남국수 어떻세요 12/14/2013 7168
676 [아티쵸크 샐러드] 식사 대신 먹을 수 있는 이탈리안 샐러드. 12/13/2013 3882
675 [재즈 온 더 그린_Jazz on the Green] 아름다운 색소폰 소리에 감동하다. 12/12/2013 2915
674 [카프리쵸사_Capricciosa]일본식 이태리음식을 맛보다. 12/10/2013 5366
673 [스콘_Scone] 이것이 진정한 홈메이드 스콘이다. 12/09/2013 2728
672 [엘 토리토 그릴_El Torito Grill]화려한 멕시칸 푸드에 반하다. 12/07/2013 3558
671 [오리 주물럭 구이] 화끈하게 즐기는 노콜레스테롤 푸드. 12/06/2013 4975
670 [탐스 팜스_Tom's Farma]코로나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는줄 몰랐네요. 12/05/2013 3261
669 [봉골레 링귀니_Vongole Linguini] 바지락이 들어가 더욱 시원하다. 12/04/2013 13033
668 [타핑 피자_Topping Pizza] 새로운 피자 맛의 혁명이 일어났다. 12/03/2013 7949
667 [미쉘의 쿠킹클래스] 12월 스케줄과 캐터링 안내입니다. 12/02/2013 3583
666 [어묵덮밥] 깔끔한 일식풍의 덮밥을 즐긴다. 12/02/2013 3973
665 [페스티벌 오브 아트_Festival of Arts]마음까지 훈훈해 지는 라구나 축제. 11/30/2013 3287
664 [완탕스프] 으슬으슬할 때 뜨끈하게 한그릇 하시죠. 11/29/2013 3982
663 [에스테이트세일_Estate Sale]한국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세일. 11/28/2013 8629
   121 |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  128 |  129 |  13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