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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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비빔국수] 매콤한 것이 당기는 날에 먹는 건강식.
09/18/2013 09:05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3,581  



 
 
<닭고기 비빔국수>
 
 
 
 
 
[닭고기 비빔국수] 매콤한 것이 당기는 날에 먹는 건강식.
 
 
 
라스베가스 오성급 호텔을 구경하다 보면 유명 쉐프들이 운영하는 식당들의 광고를 볼 수 있다. 잡지나 텔레비젼에서 만났던 쉐프들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식당들이 모여있다는 것만 해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을 먹을 까 하고 유명 쉐프의 얼굴과 음식이 커다랗게 있는 광고판에서 떠나지 못하던 남편이 묻는다.
 
 
“한국에서도 유명한 쉐프들을 선전하는 식당이 있었던가?”
“있었던가?? 유명한 연예인들이 운영하는 국밥집 선전은 보았어도 쉐프가 오너인 식당 선전은 본적이 없는 것 같아.”
 
 
미국에는 볼프강이나 장조지, 다니엘 등 쉐프의 이름을 딴 식당 이름이 적지 않다. 한국에서는 배연정씨나 유퉁씨 혹은 **할머니 보쌈 정도였던 것 같다. 한식의 세계화가 되려면 쉐프의 이름만 보고도 200달러 이상의 식사값을 내고 즐길 수 있는 식당이 필요하다.
 
 
미슐랭 별이 있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서 내내 부러운 생각이 들었다. 한식이 제대로 대접을 받으려면 실력있는 쉐프를 키우는 일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가지 고무적인 일은 이제 똑똑하고 실력있는 젊은 인재들이 한식조리학교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이들이 유명 스타 쉐프가 되는 날이 한식이 한단계 올라가는 날일지도 모르겠다.
 
 
 
 

 
 
 
 
 
맛있는 재료
 
 
국수 1/2파운드, 닭가슴살 1캔,

콩나물 2컵,쌈다시마 1컵
 
 
 
 
 
 
 
양념장 만들기
 
 
 
재료_고추장 3큰술, 고추가루 1큰술, 참기름 1큰술,
연겨자 1큰술, 식초 3큰술, 설탕 약간, 통깨 약간, 후추 약간
 
 
1_믹싱볼에 분량의 고추장, 고추가루, 연겨자, 식초를 넣고 잘 섞어 준다.
2_어느정도 섞였다 싶으면 참기름, 설탕, 통깨, 후추로 간을 보면서 섞은 후 양념장을 완성한다.
 
 
 
 

 
 
 
 
 
 
 
만들기
 
 
1_콩나물은 잘 다듬어 끓은 물에 데친 후 찬물에 담구어 차갑게 식힌다.
 
 
2_닭가슴살 캔 역시 물기를 제거하고 쌈다시마도 꺼내어 놓는다.
 
 
3_끓는 물에 국수를 넓게 펴서 뭉치지 않도록 삶아서 찬물에 헹군 후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한다.
 
4_믹싱볼에 국수와 양념장을 넣고 잘 섞어 비빔국수를 완성한다.
 
 
5_예쁜 그릇에 국수를 놓고 그 위에 준비한 콩나물, 닭가슴살, 쌈다시마로 고명을 얹은 후 마무리 한다.
 
 

취향에 따라 삶은 계란을 올려도 좋다.
입맛이 없어 아무것도 먹고 싶은 것이 없는 날이 계속된다면 닭고기 비빔국수를 권하고 싶다.
 
 
 
 
<닭고기 비빔국수>
 
 
 
 
 
 
담백한 닭가슴살에 매콤달콤한 양념장이 잘 어울어져 잃었던 입맛이 살아난다.
이렇게 아삭한 콩나물을 넣으면 매콤한 양념장과 궁합이 잘 맞는다.
 
 
콩나물을 다듬고 데치고 하기가 귀찮다면 냉장고를 열어 자신이 좋아하는 야채를 넣어 만들어도 좋다.
사실 넣는 재료에 따라 비빔국수의 맛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점심 먹으러 들른 남편을 위해 얼른 매콤한 비빔국수에 일본식 장국을 같이 내니 한그릇을 뚝딱 해치운다.
나른한 오후 힘을 내기 위한 메뉴로는 최고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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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비빔국수>
 
 
 
<닭고기 비빔국수>
 
 
 
<닭고기 비빔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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