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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져 스타디움_Dodger Stadium]한국의 날 행사에 소녀시대가 떴다.
08/01/2013 08:10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4,783  



 
 
'코리안 데이 행사'가 일요일(28일)에 다져 스타디움에서 있었다.
소녀 시대가 온다고 해서 벌써부터 한국 남성들의 심장을 뛰게하고 있다고 한다.
 
 
1시간이면 충분히 도착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출발을 하였다.
그러나 웬걸 사고로 인하여 꼼짝안하는 5번을 겨우 지나니 이번에는 110번에서 걸려 버렸다.
 
 
시간이 다 되어가니 초조해지기 시작하는데 차들은 움직이지를 않는다.
'다져 스타디움' 입구에 들어서니 말 그대로 끝이 보이지 않게 차들이 줄을 서 있다.
 
 
결국 '코리안 데이 행사'를 보기는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처음 가 본 '다져 스타디움'이라 경기 당일 이 정도 교통 상황은 전혀 예상해 보지 못했다.
 
 
 
[다져 스타디움_Dodger Stadium]한국의 날 행사에 소녀시대가 떴다.
 
 
Address : 1000 Elysian Park Avenue, Los Angeles, CA
Tel : (323) 224- 1570
 
 
-
 
 
 
그렇게 넓은 '다져 스타디움' 주차장이 자동차들로 꽉 차버렸다.
힘들게 주차를 하였지만 그래도 경기를 볼 수 있다는 기분이 좋아진다.
 
 
 
 
'다져 스타디움'은 1962년에 개장한 이래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다.
'다져 스타디움'은 무려 56,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한국의 박찬호 선수가 LA 다져스에서 데뷔하여 승승장구 하였다.
그 이후에는 한화의 류현진 선수가 거액의 몸값을 받고 LA 다져스에 입단하여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류현진이 LA 다져스에서 활약하면서 한인 팬들이 엄청나게 늘었다고 한다.
텔레비젼에서 류현진을 볼 때 마다 뿌듯한 마음이 드는 걸 보면 한국인이 틀림없는 것 같다.
 
 
 
 
우리는 'Right Field'에 차를 세워야 하는데 난데없이 'Left Field'에 파킹을 하여 운동장 반바퀴 이상을 돌았다.
스타디움 중간에는 이렇게 기프트 샵이 자리를 잡고 있어 다양한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다.
 
 
 
우여곡절 끝에 'Right Field'에 도착을 하였다.
날씨도 만만치 않게 더워서 이마에 땀에 송글송글 맺혔다.
 
 
구장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검색대를 통과하여야 한다.
행사를 보지 못해 마음은 급한데 스타디움에 입장하기가 쉽지가 않다.
 
 
 
스타디움에 들어가니 이미 LA 다져스 VS 신시내티 전이 시작되었다.
최대한 당겨서 찍었는데도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았다.
 
 
 
 
이 날 가장 관심을 받은 선수는 역시 야시엘 푸이그(Yasiel Puig)일 것 이다.
푸이그 선수가 타석에 나서지 환성을 지르고 분위기도 업이 된다.
 
 
허지만 점수를 내지는 못하였고 연장전까지 가게 되었다.
 
 
감사하게도 푸이그(Puig)가 11회 말에 사고를 치고 말았다.
 
 
 
 
 
 
푸이그(Puig)는 우리가 앉은 쪽 수비를 맡고 있어 경기내내 든든한 뒷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구글 이미지>
 
양팀이 0-0으로 팽팽하게 11회 말까지 왔다.
푸이그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커티스 파치'의 2구째 체인지업(139km)을 통해 홈런을 터트렸다.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짜릿한 끝내기 홈런이기에 관중들의 호응도 대단했다.
홈플레이트에는 많은 동료들이 나와 있었고 푸이그는 멋진 슬라이딩으로 보답했다.
 
 
 
 
'다져 스타디움' 잔디는 천연이라서 눈까지 시원해진다.
꽉 들어찬 관객들은 몇명이나 될지 가늠도 되지 않는다.
 
 
'코리안 데이 행사'가 있어서 많은 한인들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었다.
식전 행사인 '코리안 데이'에는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의 군무와 격파 시범도 있었다고 한다.
 
<구글 이미지>
 
이 날 '코리안 데이'에는 소녀시대의 티파니, 써니, 태연이 그라운드에 모습을 나타내었다.
태연은 보라색 드레스를 입고 애국가를 열창해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뒤를 이어 티파니가 미국 국가인 Star Spangled Banner를 불러 많은 호응을 얻었다.
교통 체증으로 보지 못한 것이 내내 아쉬웠던 하루 였다.
 
 
 
 
경기 중간에 배가 고파 밑으로 내려왔다.
이 곳은 'All You Can Eat'이라서 먹고 싶은 만큼 먹을 수 있다.
 
 
덕분에 메뉴는 단촐한 편이다.
치즈 나쵸와 핫도그, 땅콩 등인데 그래도 경기장이라 맛이 있다.
 
 
슬쩍 보았더니 옆에 있던 한 분은 핫도그 3개를 순식간에 먹어 치운다.
역시 야구 경기장에서는 핫도그를 먹는 것이 제 맛이다.
 
 
이번 주는 무슨 복이 터졌는지 라스베가스에 심수봉콘서트, 다져 스타디움까지 정신없이 지나갔다.
다음 주는 멕시코에 낚시 여행까지 잡혔으니 너무 노는 것 같아 걱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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